0. 대전제조건 : 재화 수급량이 상당히 빡셈. 특히 겜 초반일수록.
물론 이 게임 자체가 좀 맞출거 다 맞추면 할 게 없는 게임이긴한데, 그래도 최소한 초반에 어느 수준까진 치고 나가게 해줘야하긴함.
일단 당연히 골드 수급 늘어야하고, 5성이하 탈만 합성기능이나 4성이하 보석합성 비용 현존 대비 대폭 감소(최종 종결은 어렵게, 초반 템은 가볍게 쓰면서 적당히 상위로 올릴 수 있게), 스킬북(특히 파랑색) 수급 원활하게 해줘야함. 이 겜 첫 공략중에 파란 스킬북<< 소모량 대비 수급이 워낙 개차반이라 수급할 수 있는 모든 수단으로 수급해둬야 좀 원활했음.
1. 파편화된 각종 상점 재화 통합 or 각종 성장형 소모성 재화에 쓸 수 있게 품목을 늘려야한다 생각함.
몇몇 상점 재화는 중수급 되면 수급량 대비 아예 쓸모가 없어지는데(우포, 결투장훈장, 별의기억, 조사지원소 등등), 이런 부분에서 트랜스톤 같은걸 넣어서 꾸준히 컨텐츠 할 동기 만들어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2. 캐릭터과의 상호작용 컨텐츠 같은게 있으면 좋겠음
솔직히 좀 고급 피규어 느낌이 없잖아있긴함. 마이룸 같은게 있으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단순터치 이외에 상호작용 컨텐츠가 한둘쯤 더 있으면 좋겠다싶기는함. 대사 말고는 솔직히 되게 드라이한 관계라고 생각해서..
3. 이건 좀 별개 이야기인데 이벤트 계속 복각식으로 할 거 아니면 상시개방도 계속 고려해볼만 한 것 같음
특히 핵심 이벤트들.. 지나가면 다시 보기도 힘들고 해서 상시 개방을 열되 그냥 열면 한번 보고 끝날테니까 이쪽에도 소모성 재화 넣어서 필요하면 재화수급 컨텐츠로 만들어주는것도 좋아보임.
4. 모나드 게이트 개편
이건 많은 분들이 얘기했으니 생략. 좀더 가벼운 컨텐츠면 좋겠지만 솔직히 아우플 기초적인 셋팅 할 거 다 하면 거의 할 게 없다보니 진득하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원하는 분도 있을 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선 좀 중립적인 입장.
5. 모험 관련
모험 관련 특정 스테이지에서 특정 기믹을 사용해야한다 << 이게 생각보다 많이 어려움. 특히 초반엔 어지간하면 다 캐릭터가 멀쩡하지 않고(=풀 스펙이 아닐텐데) 특정 기믹을 어떻게 파훼해야하는지도 모르는데 그걸 커뮤에서 알아가도 급하게 키우는 것 자체가 많이 어려움. 게다가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외부 커뮤니티가 반드시 필요한 것도 별로 좋다고 생각도 안함.
개인적으로는 타 게임에 있는 것처럼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파티를 볼 수 있거나, 아니면 특정 기믹에 파란 표시를 해서 누르면 이 기믹을 파훼할 수 있는 기믹 요원이 누군지 볼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아보임.
어.. 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