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래는 주말인 토요일에 갈려고했으나 뭔가 테토아붕이의 패기로 연차를 걸고, 벡스코로 향함.
(지하철 환승하는거 피곤해서 버스로 갔더니 버스도 환승이었음 젱장 그냥 지하철탈껄)

버스 안에서 신캐 비쥬얼보고 벡스코 도착.
바로 월즈보스 메이저나인을 찾아봤는데 부스쪽에 없어서
코스어들 사진 찍어주고 물어봄.
푸드코드쪽에도 안보였는데, 입구쪽에 파란옷입은 사람들이 있어서 소심하게 '아카라이브에서 왔습니다.속닥속닥함
처음에 올때는 코스어분 안계셨음

이거 찍고 올리면 뽑기준대서했는데 3등 먹음. 1,2등은 뭐였을까나 그 와중에 루나 존재감쩌네.직원분들이 에테르쿠폰 챙겨주셔서 냠냠먹음. 근데 오늘 로그인안한거봐서 뻘쭘함.
근데 대장님 안계셔서 3시에 오신다해서 다른 부스랑 구경감.가는 도중에 트릭컬 디렉터님 봄. 개이득

둘러보고 조금있으니 대장님 오셨는데, 악수하는데 손힘이 세시더라. 움찔함. (사실 코스어랑 사진찍고갈라했는데)
대장님이랑 게임얘기함. 기억에 남는건 벡스코앞에 빌딩들 있는데 전 회사가 문제를 저땀시 쌓아놨다는거, 그리고 세이크린드가디언 욕나왔다는거. 그리고 얘기 좀 해보니 문수디렉터나 대장님이나, 이 겜에 ㅈㄴ 진심이셨다는거, 그건 꽤 놀랬음. 말하시는건 진짜 진지하게 보고 계시고 미래를 보고 계시단건 많이 놀랬음. 아내있다고 하니 굿즈도 더 챙겨주시고,암튼 얘기해보면 할수록 믿어도 되겠다. 그리고 문제가 ㅈㄴ 많아서 고생하시는구나. 날씨가 그래도 안 추워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음.

암튼 집에 와서 굿즈 정리하고 밥 멕이고 후기씀.
짧았지만 재밌었음돠
P.S:(대장님 실물이 훨씬 잘생김)
P.S2:(쿠폰주는 모에바카드 생각보다 잘만들어서 놀랐는데, 모에바말고 다른애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음. 요타라던가 요타라던가 요타라던가)
P.S3:(핸드크림은 가챠3등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