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는 우리의 케이
근본 주인공
그리고 우리에겐 모나드 게이트의 주인공, 쉽게 말해 유저 주인공이 있다
이 둘은 각자 중요한 주인공이며, 둘 중 하나를 바꾸는건 상당한 작업이 될거다
이 부분에서 가장 쉽게 갈수 있다면서도, 동시에 가장 복잡한 해결법이자 최선의 답은
케이라는 이름은 지우고 유저 주인공으로 변경하고, 모나드 주인공은 미래에서 시작해 루프를 하는 유저 주인공으로 바꾼다
그래도 이번 설명에선 메인스토리 주인공은 "케이"라고 지칭함

내 낙서를 AI한테 다시 그려보라고 한 결과물
내가 구상해본 모나드 게이트의 유저 주인공 모습, 이번 설명 가명으론 "모나드 케이"라고 부르겠읆
얘는 우리의 현재 메인스토리에서 볼 "케이"보다 몇십배는 강한 놈
모에바랑 함께 모나드 게이트에서 아우터플레인 세계관에 도달한 "절대적인 위협"을 막기 위해 루프를 하는 미래에서 시작해 수십의 시간선을 뛰어다니는 주인공...
이라고 생각하셂,, 난 스토리 작가가 아니니까

그리고 네이버웹툰 체크포인트에서 따온 시간선 중첩 루프
단순한 1에서 시작 - 100에서 끝 - 1에서 시작 반복이 아니라
3에서 시작 - 100-3에서 끝 - 7에서 시작 - 100-7에서 끝 -...
만나서 도와줄수 있는 모든 사람을 도와주고 최초의 시간선, 1 시간선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함과 동시에 1 시간선에서 시작해 절대적인 위협을 막을수 있는 최선의 시간선을 찾아 나서고
그 최선의 시간선으로 관측된 시간선이 현재 "케이"가 있는 메인스토리 시간선
그래서 메인스토리 시간선이 유독 모나드 케이가 직접 오지 못함에도 관여하는 이유
"케이"가 있는 시간선은 그 사실 자체만으로 모나드 케이에게 중요한 시간선
모나드 케이는 현재 케이보다 몇십배로 강한 만큼 당연히 얘가 뛰어들면 메인스토리 사건은 매우 쉽게 해결할수 있지만
또 다른 "케이"가 있는 시간선엔 모나드 케이는 넘어갈수가 없고, 만약 강제로 넘어가면 그 시간대의 케이랑 모나드 케이 모두 큰 피해를 입고 최악의 경우 시간의 완전 붕괴까지 가능한 패널티가 있다
반대로 에바랑 모에바는 지적 능력은 있지만, 이들은 생명체가 아닌 자동인형이라 같은 세계선에서도 공존할수 있는 허점이 존재
하지만 모나드 에바는 무한정 루프하는 모나드 케이를 보좌해야해서 현재 케이를 항상 붙어서 도와줄수 없다
그럼에도 절대 못가는건 아니기에 모나드 케이가 모나드 에바한테 부탁해, 만일 현재 케이가 정말 위기라고 여겨진다면 최대한 빠르게 다녀와 도움을 줘야한다 고 한다
궁극적으로 모든 케이는 모나드 케이가 될 운명이지만, 그 모나드 케이가 되는 과정은 얼마든지 달라지며(모든걸 잃고 각성한 케이, 모두를 지키고 성장한 케이 등.) 그 "절대적인 위협"을 막을수 있는 확률을 0%에서 미지수의 확률이라도 만들어내는게 메인스토리이자 모나드 스토리의 목적
또한 당장 케이가 없는 시간선이라고 의미가 없는 시간선이 아니라 아직 케이가 없는 시간선일뿐, 언젠가 그 시간대의 케이는 생기거나 찾아오며 모나드 케이가 크게 얽힌 부분을 해결해두고 다시 루프하고 추후 찾아올 그 시간대의 케이가 충분히 해결할수 있게 조정하는 의의가 있다
이렇게 바꿔서 애매한 더블 주인공 문제를 하나의 유저 주인공이되 시간선이 다른걸로 해결시키고
동시에 모나드 주인공이 겁나 쌔게 바껴도 왜 메인스토리의 주인공이, 그리고 메인스토리가 필요한지 그리고 모나드 주인공이 메인스토리에 관여할수 없는 합당한 개연성
한번 해결보는걸 구상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