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게임들 커뮤니티 싹 돌아보니까 우는 소리들 밖에 없네
게임 좋아하는 현대인들 소매에서 돈 털어가는 거 좋은데 적당히 좀 해야지

90년대, 00년대처럼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고, 케이팝보다 더 많은 외화를 벌어오는 산업이면서, 자국민 골수 빨아먹는 건 최고네

자동차나 스마트폰 내수 차별도 화가 나는 일이지만, 그것들은 필수재니까 어떻게 피할 도리도 없어

그런데 게임은? 그냥 갈아타면 돼... 정 아니면 취미를 스포츠나 마샬 아츠, 기악이나 보컬 같은 걸로 바꿔버리면 그만이야


중국산 게임 과금 > 중국 공산당 자본 증식 (검열 관련 로비로 상당분의 수익을 몰수) > 중국 국방력 및 지배력 강화
> 소수 민족 및 중국 인접 국가에 대한 통제력 강화 > 한국 부동산, 금융 시장으로 중공 자본 유입
> 반강제적 밀월로 인한 자본적/정치적 예속


더 이상 게임 산업은 어린이와 키덜트들의 작은 시장이 아니라 국가 기간산업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의 체급이 되었다고
나는 좌파호소인도 우파호소인도 아니고 애국심은 진짜 좆도 없는 새끼지만
그래도 이 허울 뿐인 자유국가가 유지는 됐으면 좋겠어서, 누군가에게 강요는 안 하지만,
한국의 미래를 생각해서, 되도록이면 모국의 상품을 소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한국의 기업인들과 임직원들이 돈을 벌어야, 그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그렇게 소비가 일어나서 한국 경제에 활력이 돌고 내수에 지구력이 보충되고
그렇게 이 병신같은 나라 붙어 사는 사람들끼리 뭐라도 나눠먹는 거 아니겠냐고
애국 소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저냥 이런저런 것들을 아는 사람들은
중국 게임이 아무리 재미있고, 대세고, 가성비가 좋다고 해도 찝찝한 건 사실이니까 그냥 안 해버린단 말이야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걸 게임 회사도 모르진 않을 건데, 알면 잘 해야 될 거 아니야

지금은 누구나 게임을 구매하고, 인앱 상품을 결제하고,
게임에서 파생된 밈을 소비하고, 게임에서 친구도 만나고 추억도 만드는 시대야
그러면 당연히, 고객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로 장사하는 게 맞지

처음은 아니었더라도, 이제부터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도모해야지

아무리 돈이 좋아도, 대놓고 쥐어짜겠다는 식의 BM은 정상적인 지능의 기업인들이라면 하면 안되는 거잖아

도대체 무슨 배짱인 건지 모르겠네... 지능이 많이 낮은 건가?

한국 게임이 중국 게임을 이기는 날이 다시 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