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장비 셋팅 하고 유기했던 결장 돌렸는데
생각보다 뜬금포 조합에 많이 당했습니다.
특히...타마라....달리아....후우.......투력만 보고 잘못 건들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다이아 1까지 다음주에는 올라가자는 것이 목표 입니다.



미뤄왔던 비탑 하드도 쭉 밀었는데 진짜 시간 좀 많이 잡아먹긴 해도
여기저기 뒤져가며 돌파하는 맛은 제일 취향에 맞았습니다.


종결 셋 셋팅 하는게 얼마나 빡신지도 함께 느끼는 주말이었습니다.
장비 강화 관련 패키지 출시하면 제일 먼저 달려가서 지르는 게 저일지도...



추가로 저 같은 좀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는 
이레귤러가 좀 뭔가 손이 안가는 콘텐츠이기는 한데 
리워드는 확실해서 요거를 어떻게 잘 좀 만지면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라이선스와 무한회랑, 모나드게이트를 좀 어떻게 버무릴 수 없을까...

TMI 이레귤러 할 때 마다 소드진님이 계셔서 좀 놀랐습니다.


그리고 길드전....이거는....어떤 의도가 있을 것 같은데 
신규 유저들은 멋 모르고 하다가 괜히 욕만 먹기 딱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담주에 한번 논의 해보겠습니다.
길드 상점도 좀 들여다 볼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비탑, PVP가 매우 즐거웠습니다.

모나드게이트, 무한회랑, 라이선스, 길드전 등은
여러가지 논의해 볼 요소가 많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장비 셋팅할 때 골드 소진되는 양이....
오래된 유저와 신규 유저 갭이 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저렴한 패키지를 도입해볼까 라는 생각이...
뭔가 부담 안되는 만원 아래 선에서 
트랜스톤 전체와 골드 위주로 좀 저렴하게....
고민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달 판매 데이터를 좀 뜯어 보고
월정액 상품에 대한 리뉴얼은 계속 검토할 생각입니다.
멸섬을 따로 사기에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어서...
내부적으로 한번 논의해 보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추가적인 느낀 점이 많은 주말 이였습니다.
어쩌면 유저의 입장에서 맘 편하게 게임 하는 느낌이라서
문수PD님에게는 조금 죄송스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 아직 추진을 못하는 중인데 
주말은 라방 같은 걸 가끔 해봐도 좀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막히거나 힘들때 역시 라방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니다.

이번에 일본에서도 유저들끼리 대전을 열었는데
저희 게임을 다루는 한국 인플루언서에게도 
리워드를 협찬해서 주말에 정규 토너먼트 운영을 부탁해 볼까 합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다들 평안한 주말 되시고 또 플레이 후기 언젠가 남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