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유물버리기 기능 또는 유물발굴 이벤트에서 유물 안고르고 스킵하는 기능


3줄 요약)

1. 특정덱에서 유물잘못 고르면 리겜각

2. 유물 조합잘못 골라도 리겜각

3. 버리는 기능 하다못하 스킵(미선택) 기능이라도 추가바람.


특정 유물이나 조합으로 인해 컨텐츠 자체를 진행하지 못해

강제로 초기화해야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안그래도 유저들이 많은 피로도를 느낀다는

모나드게이트의 루즈함을 고도시킵니다.


예를 들어,

1. 특정속성 속도 감소 50% 감소 / 특정속성 피해 100% 증가

->

디벞이 되는 특정 속성이 덱에 없다면 훌륭하지만 있다면 똥유물이 됩니다. (즉 편성의 자유를 해칩니다.)


2. 치명피해시 피해증가 but 체력 30% 감소

->

생존유물이 없거나 힐러진이 빵빵하지 않다면 똥유물이 됩니다.


3. 항상 유리한 속성으로 공격 + 유리한속성x피해증가 but 유리한속성 피해 100% 감소

-> 이건 그냥 게임터지는 수준...


4. 치명확률 증가

-> 이게 왜? 하겠지만 루트4 플랑베르쥬 그xx 만나면 치명확률은 그냥 보스를 좀비로 만듭니다. 사실상 겜종



이렇게 컨텐츠 진행자체가 막혀버리는

유물 또는 조합이 꽤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3가지 유물 선택지가 다 나한테 손해로 다가올 수 있는 조합이 걸렸다면?

굉장한 스트레스와 함께 이걸 다시 처음부터 해야할지 꾸역꾸역 밀어야할지 지옥의 2지선다가 생겨버립니다...

+ 꾸역꾸역밀다가 결국 절대 안된다는걸 깨달았을때의 절망감이란...


유물을 중간에 가방에서 버리게 하던,

유물선택지에서 스킵(미선택) 기능을 추가하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여느 여론처럼 노드수를 20개 이하로 줄이던지요...

노드가 너무 길어서 피로한데 유물이 강제되면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저도 게임쪽은 아니지만 개발자로서 스킵기능이 더 간단할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이건 현직자분들이 더 잘 아시겠지요

부디 긍정적으로 검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