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에서만 봬었던 대장님들을 진짜 대면하니까 너무 감회가 새롭고 신기했음...
초창기부터 해온 유저라 아플이 이렇게까지 승승장구해오고 파란만장한 시절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감동스러웠음...
대장님과는 향후 개선 사항, 혹은 게임에 대한 바라는 점 같은 위주로 대화드렸음.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는지, 문의 사항 같은 건 없었는지에 대해 등.
나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크게 불편한 건 없었어서 감상 위주로 답변드림... 앞으로도 아우터플레인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너무 크게 해주시는데 되려 내가 죄송스럽고 똑같이 90°C 인사 드림...
혹시 몰라 유저 인증도 같이 보여드렸는데, 아니 이렇게까지 통이 크시게 선물을 주실 줄은 몰랐다니까 ㄹㅇ... 저는 그저 초창기부터 재밌게 해온 일개 유저에 불과합니다 대장님... 그렇지만 과금도 틈틈히 하고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 따름이었는데, 쿠폰을 주셨드라고...
진짜 어안이 벙벙했음?????? << 이랬다니까 ㄹㅇ
그래서... 진짜 이 게임 놓으면 절대로 큰일나겠다, 혹여 서비스 종료까지는 끝까지 같이 침몰해야겠다 다짐함...
대장님께서 정말 게임에 관심도 많으시고, 어떻게 하면 유저분들의 마음이나 향후 개선을 만족시켜드릴 수 있을지 심히 고민해주시더라고

어제 경황이 없었어서 제대로 후기를 못 썼음... 쓰려고 했는데, 일산 갔다오는 것도 진짜 강행군인 거 같다... 체력 저질이라 그런지... 그리고 남들 다 운동화 신었는데 나만 구둣굽이라 진심 죽을 것 같았음 O-(-(
주신 굿즈들은 지스타 때랑 똑같아보이는 굿즈들이었음!! 그리고 쿠폰 선물... 그냥 뭘 주시든 나 같은 유저는 너무나도 감격스러울 따름이고 감사드릴 따름임...
대장님들과 헤어지고 AGF 여기저기 둘러보기도 했고 양손 가득 두둑히 챙겨서 홀가분하게 돌아온 날이었음
앞으로도 아우터플레인 열심히 해야겠지?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