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난 엄청난 라이트유저임…
방어구 키메라는 10까지 어떻게든 뚫었는데 이 게임 스토리재밌고 아메볼려고 하는 유저.
월정액으로 명함정도나 뽑고 방어구도 8,9,10 친구빌려서 간신히깻음. 애정캐없으면 안하는 타입이라 모든 파티에 아메넣고 꾸역꾸역 깼음…
그래서 나따위가 오늘 대장님을 뵐까말까 끝까지 망설이다가 용기내서 갔는데, 가길 잘한거같다
게임에 대한 깊은 의견은 할배들이 잘해줄거같아서 나는 라이트유저입장에서 조금 얘기드렸고, 라이트유저 소중하다는 말씀 들어서 살짝 감동했음ㅠ
간담회도 와달라고 하셨는데… 나같은 돈 안되는 라이트유저가 정말 가도될지 아직은 확신이 안서긴한…
다만 이게임 오래갈거같음. 적어도 전 퍼블이 잡고있을때보단 무조건 잘되고 오래감.
요즘보면 결국 섭컬게임 다 고만고만하고 장점 하나라도 있으면 결국 운영에 진심인쪽이 이기는것같음.
대표적으로 로아가 망해가다 금강선 디렉터가 소통 잘해서 반등시켰는데, 아우플도 노력끝에 이런 기회가 오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 많았는데 실제로 뵈니 정신없고 살짝 긴장해서 한두개밖에 말 못드렸움ㅜㅜㅜ
신님께서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아메 계속 간판이면 저 이게임 계속할거에요…!! 아우플하고 아메 잘부탁드립니다!
오늘 만나봬서 너무 반갑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AGF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