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1주차 밖에 안봤는데 왜 벌써부터 다음 전개에 대해 이야기하냐 싶을거임.

하지만 1주차에 모나드 떡밥 충분히 뿌렸음.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하면 이후 스토리는

모나드 게이트 2장 루나편일 가능성이 높음.


왜냐면 초중반부 전개가

비엘라 폭주 저지 후 비엘라를 플레이어 캐릭터인 자캐 세계선으로 대피시킨거임.

그리고 이 습격의 주동자가 누구냐.

모나드게이트 엔딩 부근때 엘리제에게 관을 넘겨 델타세계선 사건을 일으킨 이 장의사라는 빌런임.

트루엔딩에서도 플레이어를 가짜로 칭하며 적대적이었고

굳이 표시까지 해가며 암시까지 했으니 확정임.


그런데 문제가 있는데

흑막짓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한탄에서 알 수 있듯 비엘라를 폭주시킨건 장의사가 아님.

프로필에서도 적혀있듯 비엘라의 어머니 행세하는 세계선 X지.

우선 비엘라가 어머니라 칭하는 존재가 누군지부터 짚고 넘어가자면

작중 배경이 되는 행성인 메르샤 그자체임.

저기 프로필에 망상이 아니었으니까라는 문구에서 잘 알 수 있음.

에바는 이를 행성의 시스템이라 호칭.

마왕에 대해서 이번에 풀리는데

아카라이브로 치면 채널이 있고 주딱이 파딱들에게 자기 채널관리하라는 거에 가까움


그리고 이는 행성의 시스템이 엄중히 관리중이기에 행성의 허락없이는 못함.


아마 장의사가 세계 하나를 실험장으로 쓰고 모나드게이트를 칠겸 실험을 위해 연결한 걸로 보임.

그리고 비엘라가 폭주하면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그냥 다죽어를 시전하고 있음.

별 자체가 별에 사는 인류에게 적대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는 말임.


여기서 데미루나 호감도 대사와 영입대사를 들어본 분들은 알거임.

얘가 유독 별과 종말에 대한 대사를 자주친다는 걸.

아마 1장의 빌런이 비엘라였다면

2장의 빌런은 행성시스템 그자체일거임.



다시 이야기로 넘어와서

이미 에바가 추적 중에 비엘라를 폭주시키기 위한 수작질로 사실상 관측에도 성공함.

이제 크리스마스 사태가 끝나면 모나드 일행의 다음목표는 사실상 정해진 것임.

비엘라를 폭주시킨 세계선X의 관측.




아마 플레이어는 2장을 끝으로 모나드 게이트에서 다시 이벤트스토리나 다른 루트로 분기될 수 있을거임.

왜냐.

데미루나 이벤트인 종말을 쫓는 달빛에서 모나드 에바와 루나가 메인스토리 세계선에 분탕치기를 천명함.

종말을 넘기위해 병도 주고 약도 주는 착한 분탕.

하지만 그 분탕의 여파로 인해 생긴 나비효과로


스텔라 몸에 있던 사이비와 레오까지 시즌4에서 날뛸거라는 암시를 남김.




이때 플레이어인 자캐의 의사따위 상관없고 어차피 개입도 못할거라며 넘기는데

이 이유를 그노시스 비엘라 나올때는 얘 건으로 뒤집혀서인줄 알았음.

근데 아니었음.

아메가 던진 돌로 세계선이 엉망이 된 것도 있지만 장의사가 이미 플레이어의 세계선을 관측해버려서였더라.


그러니까 모나드 에바와 루나는 2장 이후

델타, 비엘라, 플레이어, 아메(?)에게 장의사를 떠넘긴 뒤 메인세계선으로 합류각을 보게되는거임.



데미루나 이벤스에서 모나드 에바가 말한 재앙을 이겨내기 위해 별을 죽인 것에 대한 이야기.

그게 다음 메인스토리 시즌4와 연계되서 나올 듯함.



요약.

1.크리스마스이벤트 뒤에는 모나드 2장 루나편이 이어질 것이다.

2.마왕은 채널 운영 역할이 맡겨진 파딱들이다.

3.비엘라를 폭주시킨건 세계선 X의 행성시스템과 그걸 사주한 장의사다.

4. 2장 이후 루나와 모나드 에바는 메인 세계선으로 착한 분탕을 치러간다.

5.그 착한분탕으로 스텔라 몸에 있던 사이비와 레오의 재등장이 암시되었다.

5.플레이어(자캐)는 장의사와 대립해야해서 메인 시즌4에서도 못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이정도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