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체감상으론 그게 와닿지 않는걸 넘어서

역으로 개씹창렬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거


이월되는 선택권처럼 사용가능하다보니

쌓아뒀다 다음 가챠 때 별도 재화 안 쓰고

바로 뽑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기도 하고


타겜 반천 90 / 천장 180 인거 감안하면

150뽑 천장이 낮기도 낮고,

1.5퍼라는 등장확률도 기본적으로 높은 수치


데미뽑 200 천장은 음... 시x


암튼 쌓인 마일리지 환산해서

150뽑마다 천장을 친다는건데


이게 타겜은 반천으로 일단 50퍼 룰렛 한 번

70뽑 이후로는 보정이 조금씩 들어가서

쨋든 중간에 뭘 한번씩은 얻었다 싶어진단 말이지


하다못해 6돌파 달리다가 2돌파 쯤에서 멈춰도

성능적으로 느껴지는 불쾌감이 적음


근데 아우플은 마일리지는 일단 뒷전으로 생각케 되고

200뽑 400뽑 600뽑 동안 나오지 않았다 라는

ㅈㄴ 불쾌한 기억만 쌓이고 도드라지게 될 뿐더러


똑같은 6돌파 6개 요구치라고 해도

타겜들은 단순히 성능적으로 ㅈㄴ 좋아지는 반면

아우플은 6성옵션 유무로 활용되는 컨텐츠가 갈릴 정도고


보상 편차는 둘째치고 경쟁컨텐츠들도 존재하다보니

6성 아니라서 졌네, 6성 아니라서 못 하네

되는 느낌 받는 와중에 폭사까지 겪으면

시x ㅈㄴ 꼽네 하고 접게 되는 수순 밟는거지


그때문에 아우플은 늘 반-짝 몰리다가

다 떠나길 반복된댔대도 과언은 아니지 않나?


물론 길게 즐기면서 뽑다보면

ㅈㄴ 이게 왜 이렇게 잘 나오지 라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결과적으론 평균회귀에 마일리지 낭낭한데

길게 즐기기 전에 폭사 때의 감정을 다스리기가 어렵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