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과 성장. 진화&초월의 계단식 성장으로 하여금 피부에 와닿는 성장 체감과 예쁜 캐릭터들로 하여금

참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튜토리얼이 끝나고 나서 우편 수령만으로 지급되는 수많은 유료재화와 뽑기권, 그리고 신규 출석체크와 가이드 미션으로 퍼주는 성장재화와 유료재화의 시너지까지.. 게임은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커스텀 동료 모집에서 2D일러스트의 퀄리티.. 아무래도 아우터플레인이 연식이 있는 게임이다보니

인게임 모델링 대비 이.. 뭔가 UI와, 유튜브나 혹은 배너 광고 같은 곳에서 한 번 씩 봤을법한 흔하디 흔한 비주얼.. 여기서 한 번 흠칫해서 걸러질 요소가 무조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편함 받고 쓰는 1000뽑기를 여기서 사용하는데, 캐릭터들이 정말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요. 인게임 모델링은 매력적인 아이들이 많은데, 2D일러스트는 솔직히 모지리같은 아이들이 좀 많습니다.




필요에 따라 Ai리터칭을 한다던가, 혹은 픽업 캐릭터 뽑기처럼 커스텀 뽑기도 예쁜 캐릭터 몇몇을 선별하여 인게임 스킬 모델링을 넣어서

이런 캐릭터가 있다! 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저 칙칙한 화면과 묘하게 화질 떨어지는 2D일러스트 딸랑.. 뭐가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초상화를 하나씩 골라보는데, '다 별론데?' 인상 받는 것보다는 모델링의 매력을 어필하여 "와~ 이런 캐릭터가 있었어?" 하는 것을 신규 유저에게 알려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요타, 페이탈, 스카디, 카논 등. 뽑기 연출에서 본 모델링은 진짜 예쁘더라고요 2D일러에서 다 못 담는 게 아쉬웠습니다. 캐디와 그림체가 나쁘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묘하게 저 배경에 깔린 흐릿한 그림체가 되게 첫인상이 구리게 만들어지는..



두 번째는 쿠폰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치가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검색조차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겜 시작하고 뭔가 막혔을 때 비로소 검색하는 사람도 있고,

이제 본격적으로 메인을 밀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해서 티어표를 검색한다던가.. 저 또한 이런 케이스인데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커뮤니티를 크게 선호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 네이버 + 구글링으로 눈팅 한 번 하고 끝내는 유저 중 한명입니다만 공지사항에 쿠폰 목록이 있더라고요. 인게임에서 충분히 많이 주는 아우터플레인이지만, 크리스마스에 발급 된 쿠폰만 합쳐도 몇십뽑은 그냥 뿌려주셨는데 이걸 모르고 넘어가는 인게임 유저가 엄청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쿠폰이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같은 이벤트 데이는 유저분들에게 우편 발송이라고 한들 서프라이즈 깜짝 선물 느낌이라서 자연스럽고

게임 외부도 좋지만, 게임 내부에서. 이벤트 통합 안내에서 같은 곳에서 보다 많은 유저들이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운로드수. 게임성대비 이런 게임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예쁜 캐릭터들도 많고.. 최고입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