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릭터 수는 110명인데,
그 중 3성이 76명, 2성이 25명, 1성이 9명입니다.
즉, 아우터플레인 세계관에서는
3성 영웅이 대다수이고
2성 영웅이 상대적으로 적은 수,
1성 영웅은 매우 적은 수이며,
(단, 뽑기에서는 1성 위주로 나오지만;;;)
그런 의미에서
1성 영웅들은
자신보다 절대적으로 강한 캐릭터 101명이 활약하고 있는 세계관에서 어떻게든 생존하고 또 경쟁하며 살아가는 아우터플레인 세계관의 진정한 영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성 명단을 정리해 보면
가. 불속성
ㅡ 클레어: 사교를 섬기며 이런 저런 흉계를 꾸미고 있는 사악한 수녀... 같은 느낌인데, 의외로 속성은 "불"입니다. 암흑 속성이 아닌 것입니다. (※애초에 1성에는 암흑과 빛 속성이 존재하지 않음) 스토리상 3성 영웅들에 당당히 맞서다가 패하고 도망치고...를 반복하고 있죠.
ㅡ 기잠: 섬격회의 행동대장.... 이랄까 아무튼 그 본인이 플랑베르쥬보다 강하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1성입니다. 아래에서 보듯 플랑베르쥬도 1성이니까 고만고만한 도토리 키재기일지도.
나. 물속성
ㅡ 릴리: 스노우의 여동생...인데 엘프로서 수백살을 살아온 점에서 인간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스노우보다는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1성.
ㅡ 슈: 물속성에서 회복형 캐릭터는 1성 슈, 2성 라일라, 3성 메네입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1성 슈를 주력멤버로 썼더랬죠. 머리띠를 벗기면 의외로 미녀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ㅡ 블루: 매그놀리아의 범재.... 2성 리샤보다 약한 취급을 받는지 1성을 배정받았습니다. 인남캐에게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겠지만....
다. 땅속성
ㅡ 유리: 방패영웅으로 스토리에서는 뭔가 대단한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었는데, 각성을 못해서 그런지 1성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존재감을 좀더 어필하지 못하면 잊혀질지도...
ㅡ 리코: 비밀상점으로 유저들의 돈을 삥뜯어가는 캐릭터인데, 삼국지에서 유비세력 간손미 정도의 느낌으로 인식되고 있는 듯 합니다. "리코가 참전한 전투에서 금화 획득률 100% 증가" 같은 특수능력이 부여된다면 예능캐릭터로 활약할듯한데, 과연 이런 상향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ㅡ 플랑베르쥬: 스토리상 "마왕"으로 인정받는 캐릭터이고, 힐러로서 나름의 스킬은 있지만 그럼에도 유약한 성격 때문에 그런지 1성입니다. 각성 플랑베르쥬 3성... 뭐 이런 미래가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일단은 남성캐릭터이고 딱히 팬덤이 있는 것 같지도 않아서 미묘하네요. 적어도 지금 이대로라면 역대 마왕 중에서도 최약체... 라는 느낌으로 인식될 듯?
ㅡ 오록스: 스토리상으로는 나름 강ㅋ력ㅋ한 무력을 가진 캐릭터처럼 묘사되고 있지만, 1성 수인족 남성캐릭터라서 비중은 한 없이 0으로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
...
1성 캐릭터들은 모두 체인 "컴패니언"이기 때문에 스킬이 일부라도 상향되거나 적어도 예능 스킬(습득하는 경험치량 증가, 습득하는 아이템 수량 증가, 습득하는 골드 수량 증가 등)을 부여받는다면 조금이나마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겠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활용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한편 2성 캐릭터 25명 중 대부분은 체인 "컴패니언"인데, 예외가 4명 있으므로 여기서 잠깐 다루겠습니다.
ㅡ 체인 스타터
: 리샤 코스튬 1벌이 존재하며, 코어 융합이 예정되어 있죠.
ㅡ 체인 피니시
: 케이 코스튬 1벌이 존재하며, 최근 대 이레귤러 전투능력이 조금 상향됐습니다(3스킬에서 이레귤러 몬스터 공격시 피해량 증가 & 자신을 제외한 아군 스킬쿨타임 1턴 감소).
: 에바 코스튬 1벌이 존재하며, 이미 모나드 에바로 강화형 캐릭터가 등장해 있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 스노우 코스튬 없고 아직 상향이나 코어융합 등 소식이 없습니다.
... 자, 이렇다면 리샤 코어융합 이후에는 자타공인의 쿨뷰티섹시깜찍 캐릭터 "스노우"가 3성 캐릭터로 강화될 차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