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사람이 하는 일이 항상 완벽할 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함
건조하고 명확하게 이건 이러이러한 점이 문제의 소지가 있다, 라고 건의사항 탭에 정식으로 요청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사견인데
아무리 아카라이브가 음지라지만 여기 직원들도 다 모니터링한다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잖아
유저 대 게임회사의 관계가 언제나처럼 편할 수는 없고 또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는 거기 때문에 과한 정중함까지야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 몇몇 챈러들이 언어를 조금 다듬은 다음 열을 내면 어떨까 싶음
차라리 소통 창구가 아예 없으면 불만이나 욕설도 당연히 나올 수 있는 건데, 지금껏 행보가 웬만한 건 다 그대로 수용해주고 있는데 한번 잘못했다고 이렇게까지 비난할 필요가 있냐는 거임
어쩔수 없음 상품 돈받고 파는건데 지금 하자가 있다는건 분명한 사항이라. 지금 풀돌한 사람들도 보이는데 그게 얼마겠음 한두푼도 아니고. 심지어 나도 풀돌임. 여기 음식점같은거였으면 과연 사람들이 한번 잘못했어도 계속 왔을까?
여긴 그래도 소통 잘해주니 나도 아까 글쓴거 있지만 믿고 기다릴거임.
해줄 거 다 해주고 있고, 이번에 잘못한 거야 매질을 하더라도 너무 패진 말자는 거지
회사 측에서도 수익 좀 내려놓고 어느 정도 오픈 마인드로 유저 친화적 운영 중인데 굳이 긁어부스럼 만들어서 자극할 필요 있냐 이거임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임
유저 측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관용을 베풀어주는 게 밸런스가 맞지 않나 하는 거지
모나드 요타 업뎃 이후로 배속 버그라던지, 코스튬 돈값 이슈라던지, 류 리온 상쇄가 호언장담과는 다르게 여전히 어렵다던지 하는 그런 문제들이 새로 일어나서 본인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겁니다
그냥 좀 안타까움
이전 퍼블리셔의 개짓거리 똥받이의 연속이라고 보거든요 저는 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