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결템에 관한 탐구: 제2장. 세트 아이템에 관해서


아우터플레인에는 무려 22종류의 방어구 세트가 존재하고, 이들에 대한 설명이 곧 각 스테이터스 내지 게임시스템 전반에 관한 설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세트 아이템에 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아우터플레인의 세트 아이템 종류들;;;



1. 일반론


 첫째, 아우터플레인의 세트 아이템은 방어구(투구, 갑옷, 장갑, 신발)의 형태로 존재하며, 무기, 악세서리, 전용장비, 탈리스만은 적어도 현재로서는 세트 아이템이 되지 않습니다.


 둘째, 세트 효과는 같은 종류의 세트 아이템이 2개 또는 4개 장비된 경우에 발동합니다.


 셋째, 방어구의 등급(일반, 고급, 강철, 전설), 강화정도(0강~10강), 재련(0재련~6재련) 등은 세트 아이템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방어구의 "돌파 상태"는 세트 아이템의 효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2. 공격 세트


 가. 장비한 캐릭터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방어구들입니다.


 나. 기본적으로는 2세트 장비시 공격력 추가 30%, 4세트 장비시 공격력 추가 20%(=합계 50%)가 되며,

    4돌파인 경우 2세트 장비시 공격력 추가 35%, 4세트 장비시 공격력 추가 25%(=합계 60%)가 됩니다.


 다. 아우터플레인에서는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주는 피해량이 공격력에 기반하므로 딜러들의 경우 공격 세트가 좋을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이유들 때문에 추천드리기는 어려운 세트입니다.


   ▶ 즉, PVE 등에서 순수하게 극딜(=주는 피해량의 극대화)을 추구하는 유저의 경우라도 (1) 방어력 중 일부를 무시할 수 있는 "관통 세트", (2) 치명확률을 높여주는 "치명 세트", (3) 치명피해를 높여주는 "극대화 세트" 등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유력하며, 스토리 진행에 따라 적들의 방어력이 강해지는 점이나 치명피해량이 기본피해량의 180%부터 시작되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이러한 의견은 대체로 타당해 보입니다.


   ▶ 또한 PVP 등에서 선빵(=먼저 때리기)을 추구하는 유저의 경우에도 "속도 세트"를 선택하기 때문에 공격 세트는 관심을 갖기 어렵습니다.


 라. 결국 공격 세트는 공격력 기반 딜러 가운데 치명확률, 치명피해가 무용지물인 "강격" 캐릭터(=치명타가 발생하지 않음)가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적을 상대할 때 정도에만 유의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강격" 캐릭터: 현재 로나(풀속성, 공격형), 삼마모(풀속성, 마법형), 그넬라(빛속성, 마법형) 3명만 존재하며, 그 중 그넬라와 삼마모는 모두 시즌한정인데다가, 체력기반딜러(그넬라), 저주와 저주폭발을 위한 효과적중 필요캐릭터(삼마모)이기 때문에, 결국 "로나"만 위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나 역시 관통력을 다른 캐릭터의 버프 등으로 확보할 수 있거나 적 방어력이 낮아 관통력이 필요 없다고 생각될 정도에만 공격세트가 효과적일 것입니다(가령, PVE로 스토리를 공략하는 초반일 때).


→ 로나 / 풀속성 공격형 캐릭터.


 마. 한편, 아래 무기와 악세서리들은 공격력 관련 버프를 걸어주므로 공격 세트와 어울릴 수 있습니다.


  (1) 고르곤의 증오(공격형)(공격형 무기; 이레귤러템): 적 처치 시 50% 확률로 공격력 및 면역 +1턴 ▶ 4돌파: 100% 확률


  (2) 아 프리마 비스타(공격형 악세서리): 반격 시 실드 생성 (공격력의 50%, 1턴에 1회만 발동) ▶ 4돌파: 공격력의 100%


  (3) 구멸신생의 서(마법형 악세서리): 피격 시 실드 생성 (공격력의 40%, 1턴에 1회만 발동) ▶ 4돌파: 공격력의 80%


  (4) 결속의 정신(마법형 악세서리): 전투 입장 시 50% 확률로 1턴 동안 공격력 증가 ▶ 4돌파: 100%확률


  (5) 메멘토 모리(마법형 악세서리): 턴 시작 시 공격력 4%씩 증가(최대 5회) ▶ 4돌파: 공격력 8%씩


  (6) 퀸 오브 프리즘(마법형 악세서리): 피격 시 실드 생성 (공격력의 40%, 1턴에 1회만 발동) ▶ 4돌파: 공격력의 80%


  ▶ 그러나 (1) 고르곤의 증오(공격형)은 적 처치 시 공격력과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데 효과발동의 조건, 즉 적을 처치하려면 차라리 관통세트가 더 나을 것이라는 지적이 가능합니다. (2) 아 프리마 비스타는 반격확률을 높이기 위한 반격 세트를 장비시키는 게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4) 결속의 정신도 전투 입장시 1턴간 지속되는 속전속결용 버프인데 신속한 싸움을 원하면 차라리 속도세트나 관통세트가 나을 것입니다. (5) 메멘토 모리는 관통력이 붙지 않는 악세서리이므로 딜러용으로서 논외입니다.


  ▶ 결국 (3) 구멸신생의 서, (6) 퀸 오브 프리즘을 장비시키는 방법으로 마법사의 생존성을 적당히 높이면서 딜도 적당히 하게 하려는 경우에 한해서만 공격 세트와 연계하는 게 유의미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방어 세트


 가. 장비한 캐릭터의 방어력을 높여주는 방어구들입니다.


 나. 기본적으로는 2세트 장비시 방어력 추가 25%, 4세트 장비시 방어력 추가 15%(=합계 40%)가 되며,

    4돌파인 경우 2세트 장비시 공격력 추가 30%, 4세트 장비시 공격력 추가 20%(=합계 50%)가 됩니다.


 다. 아우터플레인에서는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주는 피해량이 공격력에 기반하며, 방어력 기반 딜러들은 현재 3명 정도입니다. 따라서 딜러 중에서는 이들에게만 방어세트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방어력 기반 딜러들: 카씨 세자매 ▶ 공격형(카논, 카렌), 방어형(카파)


> 카논: 불속성 공격형 캐릭터


> 카렌: 물속성 공격형 캐릭터


> 카파: 풀속성 방어형 캐릭터


 라. 하지만 방어력 기반 딜러라고 하더라도 피해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방어세트보다는 역시 "치명 세트", "극대화 세트", "관통 세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위 세 캐릭터를 딜러로서 투입시키더라도 방어 세트가 요구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특히 위 세 캐릭터 중 "강격"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아 관통력이 다른 캐릭터의 버프 등으로 확보되더라도 결국 치명 세트와 극대화 세트가 유용하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마. 한편, 아래 무기와 악세서리는 방어력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사용하는 한도에서는 방어 세트가 유의미할 수 있습니다.


  (1) 정교한 죽음(방어형 무기): 자신의 방어력 400마다 아군이 입히는 피해 +1% 증가(자신 제외) ▶ 4돌파: 자신의 방어력 200마다


  (2) 브리아레오스의 만용(공격형)(공격형 무기; 이레귤러템): 단일 대상 스킬 사용 전 50% 확률로 방어력 +1턴 (2턴에 1회만 발동) ▶ 4돌파: 100% 확률


  (3) 고르곤의 허몽(방어형)(방어형 악세서리; 이레귤러템): 전체 공격 피격 시 자신의 방어력 +1턴 (5턴에 1회만 발동) ▶ 4돌파: 1턴에 1회


  ▶ (1) 정교한 죽음, (3) 고르곤의 허몽(방어형)을 "카파"에게 장비시키고 여기에 방어 세트를 입혀주면 카파가 전체 공격을 피격 당할 때마다 1턴 동안 카파의 방어력이 50% 상승하고 그 상승된 방어력을 400(4돌파시에는 200)으로 나눈 값에 대응되는 %만큼 아군이 주는 피해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잘 키운 카파의 방어력이 약 6000이라고 할 때, 전체공격을 피격당하면 방어력은 1턴간 9000이 되고, 아군이 주는 피해량도 1턴간 22.5%(4돌파시 45%) 상승하는 것입니다.


  ▶ (2) 브리아레오스의 만용(공격형)은 카논의 모든 스킬이 단일대상 스킬이므로 유용할 수 있고, 데미지의 극대화를 위해 방어 세트를 입히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치명세트, 극대화세트, 관통세트가 더 나을 가능성이 높음). 이와 달리 카렌의 경우에는 1스킬은 2인, 3스킬은 전체 대상 스킬이므로 효과가 발동되지 않을 테니 브리아레오스의 만용(공격형)은 적합한 무기가 아닐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방어세트도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을 것입니다(협공, 2스킬의 경우에는 효과가 발동될 것 같네요).



4. 생명 세트


 가. 장비한 캐릭터의 체력을 높여주는 방어구들입니다.


 나. 기본적으로는 2세트 장비시 체력 추가 30%, 4세트 장비시 공격력 추가 20%(=합계 50%)가 되며,

    4돌파인 경우 2세트 장비시 체력 추가 35%, 4세트 장비시 공격력 추가 25%(=합계 60%)가 됩니다.


 다. 아우터플레인에서는 체력 기반 딜러 역시 소수이지만, 대체로 강력한 캐릭터들입니다.


  1. 체력 기반 딜러들


   ▶ 방어형: 수엠버(시즌한정), 나쟈(시즌한정), 힐데, 둠드레이칸, 베로니카(코어융합할 경우)


> 수엠버: 물속성 방어형 캐릭터


> 오메가 나쟈: 어둠 속성 방어형 캐릭터


> 힐데: 어둠속성 방어형 캐릭터


> 둠드레이칸: 빛속성 방어형 캐릭터


> 베로니카(코어융합): 수속성 방어형 캐릭터

※ 참고로 코어융합 전의 베로니카는 공격력 기반 딜입니다.


   ▶ 공격형: 델타, 그비엘라


> 델타: 풀속성 공격형 캐릭터


> 그비엘라: 어둠속성 공격형 캐릭터


   ▶ 마법형: 타마모, 그넬라(시즌한정)


> 타마모: 불속성 마법형 캐릭터


> 그넬라: 빛속성 마법형 캐릭터.

※ 그넬라는 "강격"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치명세트, 치확세트는 그넬라에게 쓸모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넬라는 최대한 빨리 턴을 잡고서 상대방에게 3스킬(적 전체에 강화효과해제 + 스턴) 또는 2스킬(적 전체에 스킬쿨타임 증가, 강화불가 디버프)을 날리는 게 매우 유효한 전략이기 때문에 속도세트를 추천드립니다.


   ▶ 그러나 극딜을 생각한다면 치명 세트, 극대화 세트, 관통 세트 등이 더 나은 선택이 된다는 점은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므로 체력 기반 딜러들의 "무기"를 체퍼 부옵이 달린 것으로 하거나 치명 세트, 극대화 세트, 관통 세트를 착용시킬 때 깡공, 공퍼은 깡체, 체퍼로 선택변환시키는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을 넘어서 생명 세트를 착용시키는 게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 체력과 연계된 장비용 아이템들(1: 딜러들)


   (1) 포스필드 제너레이터(방어형 무기): 행동 시 자신에게 2턴 동안 최대 체력의 10%만큼 실드 부여 ▶ 4돌파: 최대 체력의 20%만큼


   (2) 풀드의 새벽(방어형 악세서리): 전투 시작 시 50% 확률로 1턴간 실드 생성(최대 체력 비례) ▶ 4돌파: 100% 확률


   (3) 클리어 마인드(속도형 악세서리): 피격 시 최대 체력의 15% 회복(2턴에 1회만 발동) ▶ 4돌파: 최대 체력의 30%


   ▶ (1) 포스필드 제너레이터, (2) 풀드의 새벽이 아군 전체에 실드를 걸어주는 것이었다면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었겠지만, 자신에게만 실드를 걸어주는 아이템인 이상 나쟈의 경우 1스킬버스트3와 3스킬 등 다른 대안이 존재하므로 적어도 나쟈에게 위 아이템을 장비시킬 필요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둠드레이칸의 경우 2스킬로 2턴간 아군 실드 및 관통력 버프가 걸리지만 그 중 아군 실드는 둠드레이칸 본인에 안 걸리므로(관통력은 걸림) 포스필드 제너레이터를 둠드레이칸에게 장비시키면 함께 실드를 얻는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물론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


   ▶ (3) 클리어 마인드는 속도형 캐릭터 중 체력 기반 딜러가 없기 때문에 딜이 아니라 버프나 디버프를 위해 속도형 캐릭터를 투입시키면서 생존성을 확보하려는 상황에 한해서만 의미가 있을 것인데, 그럴 경우가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라. 한편, 딜러가 아니라 힐러들, 즉 "회복형 캐릭터"들 가운데에는 상당수가 자신의 체력에 비례해서 다른 캐릭터들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스킬을 쓰므로 생명 세트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1. 체력 기반 힐러들


   (1) 모에바(모나드 에바)

    ㅡ 1스킬: 단일딜 + 체력상황이 가장 나쁜  아군의 체력을 에바 최대 체력의 13%만큼 회복

    ㅡ 3스킬: 아군 전체에 무적1턴, 2턴 속도버프 + 에바 최대 체력의 30%만큼 회복

    ㅡ 협공: 협공 + 체력상황이 가장 나쁜 아군의 체력을 에바 최대 체력의 13%만큼 회복


   (2) 둠델타(데미우르고스 델타)

    ㅡ 1스킬: 단일딜 + 체력상황이 가장 나쁜 아군의 행동게이지를 20%, 체력을 델타 최대체력의 15%만큼 회복

    ㅡ 2스킬: 대상의 약화효과 모두 제거 + 체력을 델타 최대체력의 40%만큼 회복 + 행동게이지를 70% ㅎ증가

    ㅡ 3스킬: 아군 전체에 델타 최대체력의 40%만큼 회복, 1턴간 소생 부여 +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에게 에테르 부스터(버스트 스킬 사용 AP소모량이 100%감소 = 공짜로 버스트스킬 사용가능; 회복형에는 부여되지 않음) 1턴 + 추가턴 획득


   (3) 넬라

    ㅡ 1스킬: 공격 전 자신의 체력이 85% 이하이면 자신의 체력을 15% 회복, 85% 초과이면 체력상황이 가장 나쁜 아군의 체력을 넬라 최대 체력의 15%만큼 회복 + 단일딜

    ㅡ 2스킬: 피격시 자신의 행동 게이지 증가 + 아군 전체의 체력을 넬라 최대 체력의 20%만큼 회복 + 넬라 제외한 아군의 AP 25점 증가

    ㅡ 3스킬: 생존한 아군의 행동 게이지 20% 증가 후 사망한 아군 전체 부활 + 아군 전체의 체력을 넬라 최대 체력의 20%만큼 회복


   (4) 아스테

    ㅡ 1스킬: 단일딜 + 공격 후 자신의 약화효과 해제 + 자신의 턴에 1스킬 사용시 일정확률로 2스킬을 시전

    ㅡ 2스킬: 아스테를 제외한 아군 전체에게 아스테 최대 체력의 35% 만큼 회복, AP 25점, 행동게이지 10% 증가

    ㅡ 3스킬: 아군 전체의 체력을 아스테 최대 체력의 40% 만큼 회복 + 3턴간 면역 + 적 전체의 치명확률을 3턴간 감소(효과저항 무시)


   (5) 세이란

    ㅡ 2스킬: 아군 전체의 체력을 세이란 최대 체력의 35% 만큼 회복 + 세이란 제외 아군의 AP + 25점 + 모든 지속성 아군의 약화 효과를 1개 해제하고, 1턴 간 지속 회복 부여

    ※ 1스킬, 3스킬은 대상 체력 기반으로 되어 있으므로 세이란의 체력과 무관할 것임


   (6) 라일라

    ㅡ 1스킬: 단일딜 + 체력상황이 가장 나쁜 아군의 체력을 라일라 최대 체력의 3.5%만큼 회복

    ㅡ 협공효과: 공격 후 체력상황이 가장 나쁜 아군의 체력을 라일라 최대 체력의 3.5%만큼 회복

    ※ 35%가 아니라 3.5%.... 너무 효율이 낮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15% 이상은 되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7) 플랑베르쥬

    ㅡ 3스킬: 아군 전체의 체력을 플랑베르쥬 최대 체력의 35% 만큼 회복


   ▶ 나머지 회복형 캐릭터들(=비엘라, 메네, 에바, 티오, 리젤로테, 다이안, 슈, 파이난, 클레어)은 자신의 체력에 기반해서 회복시키는 게 아니라 대상의 체력에 기반해서 회복시키기 때문에 체력을 높이는 것은 본인의 생존성을 높일 뿐, 다른 아군의 회복량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지는 않고, 따라서 생명 세트가 절실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그 밖에 (1) 모에바의 경우 PVP처럼 속전속결이 중요할 때에는 3스킬로 아군 전체에 무적 및 속도 버프를 걸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속도 세트가 더 나을 수 있고(무적과 속도를 동시에 걸기 때문에 무적이 걸린 아군 턴이 빨리오면 금새 무적이 풀려버려 허무할 수 있지만, 그렇더라도 속도버프로 선턴을 잡거나, 광역강화해제를 가진 적이 행동하기 전까지 무적 상태로 버티는 등 속도세트는 PVP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결국 모에바의 경우에는 생명 세트를 PVE에서 쓰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2. 체력과 연계된 장비용 아이템들(2: 힐러들)


   (1) 프라이드 of 이모탈(회복형 무기): 아군 받는 회복 효과 +10% ▶ 4돌파: +20%


   (2) 오버 드라이브(회복형 악세서리): 적이 반격 형태의 스킬 사용 시 50% 확률로 자신의 체력 20% 회복 ▶ 4돌파: 100% 확률


   (3) 부활의 증표(회복형 악세서리): 사망 시 50% 확률최대 체력의 15%를 회복하며 부활(전투당 1회 발동) ▶ 4돌파: 100% 확률, 최대 체력의 30%


   ▶ 위 아이템들은 모두 체력 기반 힐러냐 아니냐를 떠나서 사용할 수 있지만, 생명 세트와 연계시키면 효율이 더욱 높아지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1) 프라이드 of 이모탈은 체력 기반 힐러가 아닌  경우에도 유용하지만 체력 기반 힐러의 경우 생명 세트를 채워서 생명력을 극대화시킨 상태로 회복효과를 증가시키면 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오버 드라이브, (3) 부활의 증표도 힐러 본인의 생존성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