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학교에서는
초 갓게임
[아우터플레인]이 유행
하지만 나는 근성도 돈도 없는 한남 오너!
분하다~!
하지만 열심히 6성이라곤 통상다이안과 발렌타인, 계약에서 나온 둠루나와 리세해서 데려온 삼아메밖에 없지만 열심히 하고 있었다!
이레귤러 섬멸전도 못하는 끔찍한 현실!
그때였다
우리 학교 최고 일찐서클 [비엘라 극독의 마왕님을 수호하는 모임]가 나타났다
그러더니 내 휴대폰을 갈취하더니
"하아... 녀석 터레인인가? 어디 캐릭풀 좀 볼까?"
"풉"
"어이어이! 뭐냐고 이 녀석의 한심한 캐릭풀은!"
"이레귤러조차 못하다니 오너 실격이라고 어이!"
그리고 나는 녀석의 터레인 화면을 보고는 놀라자빠질 수 밖에 없었다
놀랍게도 캐릭풀도 정점에 서있는 녀석의 오너력에 압도당한 나는
오너로서도 그리고 남자로서도 패배했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나는 그 일찐의 암컷이 되었고
함께 해병대에 입대하는 것을 약속하고 매일 광화문 광장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시위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