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플레이어 ≠ 케이인 거 이미 알고 스토리 보는 중이라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모나드 게이트 열자마자 모르는 캐릭터 우수수 나오고
모나드 에바랑 나는 무슨 관계고
모나드 에바가 말하는 [오너]가 케이를 가리키는 건지 나를 가리키는 건지 혼란스럽고
넬라나 델타는 갑자기 왜 튀어나오는지
등등
정직하게 메인스토리 1, 2장 보고 겜하는 사람들도 많을건데 2장 끝나자마자 모나드 게이트 열리고 스킵안하면 스토리 강제로 떠먹이는데 이렇게 진행되는건 좀 생각없이 만든거 아닌가 싶다

일단 내가 제일 의문인건 대체 여기 아우터플레인 세계에서 [나]는 누구냐는 거임. 메인 케이 서사 보고있는데 갑자기 내가 왜 튀어나오냐는거.

이런 식의 스토리 전달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고 상식적으로도 지양해야하는 방식일텐데 많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