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문단만 읽어도 됨
스토리에서 주인공, 플레이어와 캐릭터의 관계성을 좀 더 보는 편이야.
서사가 쌓여야 캐릭에 애정이 생기잖아.
그래서 이 게임 3주년 홍보글 처음 볼 때 캐릭터랑 상호작용 하는 거 보고, 쥔공 정말 화끈하구나! 적어도 고자는 아니구나! 싶어서 바로 유입됐어.
이번 미카디도 와! 진짜 이쁘다 얘는 플레이어랑 어떻게 엮일까? 하고 기대 정말 많이 했음.
노말 스토리도 재미있게 먹고있지만 주인공 바뀐것도 보고 싶어서 이벤스 들어갓서
근데 이벤스 들어가보니까 주인공은 아예 등장하지도 않고
그냥저냥 스토리 인 줄 알았는데 백합 쪽이였어.
미카디랑 레이랑 뭐시기랑
내가 백합을 잘 보는 편이 아니라, 대충 보고 이벤스 끝냈어. 뭔가 팍 식더라.

플레이어는 공기고 얘들 보비는 거나 보고 있으려니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 생각이 들었음. 이벤 스토리가 막 재미있게 느껴졌던 것도 아니라서.
옛날에 했었던 게임도 메인스나 이벤스에선 주인공이 공기나 다름 없고 지들끼리 보빔 찍고있고 로비에서나 아는척 해줘서 겜은 재미있었지만 접었었어.
확실히 이런 걸 잘 보는 성향은 아닌것같아
그래서 질문글도 써보고 서칭도 해보니까
주인공이랑 엮이는 이벤트가 온천스랑 모나드등 일케 있다고 하던데
그거 외 다른 이벤스에서 주인공 비중이 없고 걍 여캐들끼리 보비는 이벤스가 좀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불만글도 봤고
백합 좋아하는 사람한텐 좋겠지만 나는..

혹시 아우터플레인 요거 이벤스가 이쪽 성향이 강함...?
미카디 쪽에 기대를 많이했는데 가슴이 아프네
서브컬쳐 특성상 이런 백합성향 이벤스 나오는 건 많이만 안 나오면 괜찮음. 요즘 이런 거 하나 둘씩은 있고
주인공 개편이 7월 즈음에 된다 카던데 덜 돼서 등장이 덜 한거야?
아직 메인스는 노말 시즌 1 후반이야 꼭꼭 씹어먹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