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엘라 캐릭 자체가 굉장히 착한성향을 지니고 있음, 보이는 맛탱이 가거나 악해보이는건 엘리제땜에 어떤 사건이 생겨서 애가 헤까닥 가버린거고, 얘의 선천적인 특성(극독)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자체적으로 자가유폐중인캐릭임. 덤으로 세계와 행성 메르샤 자체를 사랑하는지라 자신의 체질을 싫어하기도 하고 비엘라는 대부분의 세계선에서 델타랑 같이 죽는게 확정된 미랜데, 둘이 살아있는 세계선가서 주인공이 분탕쳐가지고 비엘라 막고 납치해온게 캐릭터창에 있는 비엘라임. 일단 자기는 델타랑 에바가 건강식만 먹이고 검사하는 등 모질게 대하는거에서 유일하게 주인공이 잘해줘서 그나마 좋다곤 하는데, 일단 자기 운명인 살아만있어도 주변에 폐를 끼치는게 모나게에 들어오면서 해소되고, 덤으로 애정도 대사를 보면 주인공이랑 같이있을때 자기 체질로 아픈게 사라진다고 함, 평생 고통을 달고사던 애인데 주인공이 특이체질인지 주인공 옆에만 있으면 아픔이 없다 이거 자체가 구원순애 클리셰인데, 그걸 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