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있어 ~ 널 너무 사랑한 ~
한 남자가 있어 ~ 널 너무 사랑한 ~
한 남자가 있어 ~ 널 너무 사랑한 ~

한 남자가 있어 ~ 사랑해 말도 못하는 ~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

천 번쯤 삼키고 또 만번쯤 추스려 보지만 ~
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 ~ 널 와락 난 안고 싶은데 ~

한 남자가 있어 이런 날 모르는 ~










"기다려봐 큰거 또 오잖아"




"기다려"

두 남자가 있어 ~ 이런 날 잘아는 ~
사랑받으면서 사랑인줄도 모르는 ~
나만큼 꼭 바보같은 슬픈 널 두고 ~
이 순간도 폭사중이지만 행복한건 ~
둘이 곁에 있기 때문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