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레나 추가한걸 굳이 지우라고 하지 않겠지만, 실레나 운영 자체가 실수임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보상을 전부 치워버리고 추후 업데이트에도, 추가되는 캐릭터에도 PVP 밸런스는 일절 신경쓰지 말고 만들어야한다
지금 우리의 상태로는 PVE, PVP, 캐빨 컨텐츠 중 하나도 만족하기 어렵고, 작은 회사로 이 3개를 동시에 병행하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이 중에서 뭐가 제일 호불호 편차가 클까
꼽자면 역시나 PVP일거다
호불호 편차에 비해서 드는 폼이 많은 컨텐츠
역시나 PVP일거다
하지만 유저의 목소리가 크게 나올수밖에 없는 부분
이 역시나 PVP다
보상이 걸려있고, 결국 유저끼리의 싸움이기 때문
그렇다고 호불호 편차가 큰 PVP를 개선시킨다
결론적으론 PVP란건 밸런스를 맞춘다는 개념 자체가 불가능하고 쓸데없이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개선한다한들 호불호 편차는 줄어들지 않을서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선택이 뭐냐
구설수에 가장 크게 오르는 실시간 PVP의 대한 사과, 그리고 실시간 PVP의 관리 인력과 비용의 경량화, 주 컨텐츠로의 푸쉬를 포기하기다
다른데라면 모르겠지만, 아우터플레인이라면 충분히 할 수가 있다고 난 생각한다
지켜보겠다 하고 추가하게 두긴 했지만, 결론적으론 우리도, 게임사도, 퍼블리셔도 전부 오판한거다, 지금으로썬 그리 보일수밖에 없다
실시간 PVP의 보상을 날리면 PVP 유저가 얼마나 목소리를 낸다 한들 보상이 없으면 자기만족형 컨텐츠에 목소리를 내는것밖에 안되니 무시해도 되고
경량화를 하여 PVE 컨텐츠에 분명 더 집중할수 있고 캐빨 컨텐츠를 낼 여유가 분명 더 생길거다
개선해야할건 많지만, 우선 구설수에 가장 크게 오르고 드는 폼에 비해 가장 실적이 적을 컨텐츠를 포기하고, 그 컨텐츠에 들 폼을 보다 더 유용한곳에 집중한다
우리에겐 그게 필요하다
그러니 나는 이런 의견을 첫번째로 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