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수 523% 공중급유한거
방치해서 다 날려먹었는데
잘안되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더니
진짜였냐고
광고자체는 누가봐고 섹스어필쪽으로 유인해놓고
업데이트는 경쟁쪽으로 굴리니까
들어온사람 다 빠져나갔는데
무서운건 단점알고 빠져나간 사람들이라
다시복귀시키기가 쉽지않다는거지
이번에 보도자료도 내고
사전예약페이지에 배너광고에
인방광고까지 꽤 여러방면으로
돈쓴게 보이는데
암만봐도 스토리 리뉴얼을 앞당기고 실레나에 리소스 투입하는걸
좀 미뤘어야...
우선순위의 문제다
퍼블의 방향성은 여캐 섹스어필을 내세웠는데
개발팀쪽에선 계속 pvp쪽에 리소스 투입하니까
마케팅이랑 게임이 맞지않아서 금방 빠진거라고 봐야겠지
거의 섭종직전이던겜 퍼블맡고 주년에 11만 mau찍는다는게
이게 말이안되는 기회였는데
이걸 다 날렸다는게 진짜 치명적이다
매번 이만큼 광고집행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분명 한계치 이상으로 끌어다썼을게 분명한데
왜이렇게 안일했던건지..
하드게이머들은 이미 주년전 소독패치로 어느정도
버티기가능하게 만들어놨으면서
정작 주년시작하고 들어올 유입들을 위한
편의성은 거의 없이 그냥 배급으로 눈가리다
불편함에 하나둘 떠난거라...
진짜 슬퍼할건 유저보다 퍼블이랑 개발사겠지
본인들 판단미스로 기회를 날려먹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