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토리만큼은 항상 만족스럽던 아우땃이었는데 이번 아나키 외전스는 상태가 몬가몬가임
아우땃 스토리가 최신으로 올 수록 핍진성이 좋아서 이미지화가 잘되는 편인데 아나키 스토리는 그게 잘 안됨
화이트팔콘이 무슨 어디 변방 국가도 아니고 공주가 어느 시골마을 망해간다고 왕국 기사단장이랑 같이 집무실까지 차려서 생활을 하는데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음
이전까지는 이런저런 엑스트라를 투입해서 국가 시스템을 잘 표현하던 것에 비교하면 영 아쉬움
그동안 나이트워치, 아우터시티 등은 별 설명 없이도 요새도시나 변방 개척도시로서 특징과 위계 질서 등의 이미지가 확 그려지던 거에 비해서 대조적임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이터널 외전스와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