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에 앞서 내 개인적인 생각부터 적겠음.


누군가 게임을 계속하는 이유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일 수 있고, 플레이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일 수도 있고, 그간 해온 정이 있어서일 수도 있고, 스토리일 수도 있고, 등등 뭐 여러가지 많지만 게임을 접게되는 이유는 몇 개 없음.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불쾌함' 혹은 '현생 이슈'.


그리고 난 버그는 불쾌함을 갖게 하는 여러 요소들중에서도 가장 크다고 생각함.


그래서 순차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면 무조건 버그부터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은 튕기기까지 하는 건 많이 없지만 아우터플레인하다 튕기고 귀찮아서 안 들어간 적 꽤 많았음. 이게 반복되면 게임들어가는 것도 귀찮고 또 튕길텐데?하고 불쾌해져서 결국 접게 되는 거고.


아무튼, 이후로 고치거나 개선해야되는 것들을 우선순위 상관없이 적자면


1. 상점시스템.


ㄱ. 이벤트 상점에서 골드 좀 많이 뿌려라. 골드 100개 다 사고나면 효율 떨어지는 걸로라도 계속 교환할 수 있게 해주고.

행동력을 골드로 바꿔먹는 선택지라도 고를 수 있게.

소모되는 골드량이 그냥 잘못 측정돼있는 것 같음.


ㄴ. 실시간 대전 상품  변경.

너무 당연한 거라 생각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이다보니, 이유를 쓰자면


게임에는 유저가 계속하게 만드는 메인 컨텐츠가 있음.

실제 유저와의 치열한 pvp,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스토리, 강력한 적을 상대하며 공략법을 찾는 pve. 

왠만한 게임들은 거의 이중에서 하나에 해당하는데, 아우터플레인은 마지막에 해당한다 생각함.

물론 이중에서 pvp게임이 무한 경쟁요소 때문에 돈을 버는데 유리하지만 아직 내실도 다 다지지 못한 상태에서 단기적인 이익만 보고 대가리 내밀었다간 기존 유저도 잃고, 철옹성같은 기존 게임들에 막혀서 그냥 망하게 된다고 생각함.

지금 아우터플레인마냥 빼꼼하고 머리내민 애들이 그렇게 많았는데도 그 게임들이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켜온 게 우연도 아니고.

준비도 안됐고, 운영 능력,경험도 부족하고 자본도 부족한 지금 시점에서 pvp로 메인컨텐츠를 튼다? 불가능하다고 봄.


그러면 어떤 방향이 지금의 최선인가?

pvp를 하고 싶은 사람만 할 수 있게, pvp를 하고 싶지 않아 온 사람도 pvp요소에 불만을 갖지 않게 하는 것.

그러니까, pvp는 최대한 명예적인 요소의 보상 위주로 줘야함.

그냥 pvp 싫어하는 사람들이 보상 좀 덜 받으면 되는 거 가지고 왜 심술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럴거면 애초에 모바일 게임을 왜 하냐. 

그렇게따지면 실존하지도 않는 데이터쪼가리에, 섭종하면 없어지는 것 따위에 왜 몰입하고 시간을 쓰고, 왜 강해지려고 함. 그냥 친구들이랑 롤 한판 때리는 게 훨씬 낫지.

그리고 냉정하게 pvp에 미친 놈들이 다른 거 놔두고 이걸 왜 하냐. pvp 좋아하고 아우터플레인도 좋아하는 사람한텐 미안하지만 pvp 잘 만든 게임이 널리고 널렸음.


아무튼 이런 이유로 아예 pvp게임으로 노선을 틀 거 아니면 깔끔하게 pvp 보상은 다 날려야함.

테두리,배경,스킨 이런 거 하면 되잖아.

모험 들어갔을 때 배경이라던가. pvp 할 때 배경이라던가. 아지트 디자인. 캐릭터 배경. 얼마나 많아.

그러고 이중에서 인기많은 애들은 달에 한 번 투표로 상점에서 판매까지 하면 소통까지 챙기는 건데.


ㄷ. 이건 약간 애매한 거긴 한데 매일 사는 행동력, 골드 이런건 그냥 합쳐서 하나만 팔아라. 왜 굳이 3개씩 나눠서 max 버튼을 누르게 하는 건지 모르겠음. 재화가 부족할까봐 걱정되면 얘들은 구매 눌렀을 때 기본이 max상태인 걸로 하든가.


2.소지품


ㄱ. 장비 정렬에 보조옵션 기능 넣기

분해, 판매하는 데 일일이 다 눌러보고 하는 게 생각보다 말도 안되게 귀찮음. 분해 중이면 취소해야되서 2번 눌러야 되고.

정밀제작마냥 만들 것 같아서 미리 얘기하자면 괜히 복잡하게  하지말고[ 보조옵션레벨(?)] - [(?)개 이상] 이렇게 두개 선택하는 거만 추가하면 될 듯.

더 좋은 방법있으면 그것도 좋고.


ㄴ. 소모품 통일 시키기.

뭐 배틀패스에서 먹은 전설 선물 상자랑 길드에서 산 강화 상자 도구랑 이런 건 내용물이 다른 것도 아닌데 왜 분리 시켜놓은 건지 모르겠음.


ㄷ. 한계 돌파 메모리 손보기

이건 최근에 생긴건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해놓은지 모르겠음.

레벨 한계 상승은 좋은데 대체 왜 캐릭터 레벨업화면에서 한계돌파인자 필요 재료 획득처 누르면 모나드게이트로 가지는 거야.

거기서 한계 돌파 메모리를 얻는 건 알겠는데 처음 하는 입장에서 !떠있는 특이점 활성화 장치 들어가도 장비만 뜨고, 차원 특이점 들어가도 보상 바로 안보이고 왼쪽 밑에 일일 참여 보상 눌러도 한계돌파메모리 이름만 써있고 !눌러서 차원 특이점 랭크 달성 보상에서 설명을 읽어도 저게 캐릭터 대가리 처럼 생긴 한계 돌파 인자인지 뭐시기인지 얻는 거라고 써있지도 않고.

도움말에도 제대로 써있지도 않아서 인터넷에서 찾아봐야했는데 가뜩이나 인지도 없어서 정보 글도 많이 없어가지고 한참을 찾았네.


ㅂㅅ같이  한계 돌파 메모리 > 한계 돌파 메모리 [속성] > 한계 돌파 인자(각 캐릭)

이따구로 빙빙 쳐돌리지 말고 걍 한계 돌파 인자 하나만 하면 되잖아

모나드게이트에서 얻은 걸로 바로 한계돌파할 수 있게. 굳이굳이 소지품들어가서 '아 몇 개까야 됐더라' 하면서 귀찮게 만들지 말고.

 

3. 길드

길드 경비 구역 딸깍좀. 재미도 없고 보상도 그렇게 좋지도 않을 걸 왜 굳이 시간들이게 하는 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내가 마스터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마스터 상품 매일 일일이 사는 거 귀찮을 것 같으니 한번에 상품 다 사는 버튼 있으면 좋을 듯. 


로비에서 길드 버프랑 아지트 보상 받는 건 아주 좋음.


버프 받을 때 출첵도 같이하고, 길드 경비구역은 일괄소탕에 편입시키면 더 좋을 듯.


4. 아지트


ㄱ. 케이트 공방

a. 장비 제작 할 때 재료랑 골드 소모량 줄이기.(재료는 얻는 양을 늘리던가)

강화 난이도가 꽤 많이 낮은 편이라 장비 획득을 줄이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너무 심함.

12단계를 한번 돌리면 4개가 나옴.

근데 1개 만드는데 64개 소모됨. 


그럼 던전 16번당 장비 1개. 그것도 원하는 세트로 만들려면 옵셔니움이 필요하고 보조옵션도 랜덤.

pve에서 사용하는 캐릭이 한 두개도 아니고. 방어구는 4세트나 되는데.

유저들이 너무 빨리 종결셋까지 찍으면 안된다는 마음은 알겠지만 이건 그 전에 게임 접으라고 말하는 정도로 열악한 수준.


b. 소모품 제작은 주/월 제작 횟수를 늘리던지 아예 없애던지 하기.

어차피 13단계 횟수 제한 걸려있어서 먹을 수 있는 양도 제한돼있는데 뭐하러 이것까지 제한을 걸어둔지 모르겠음.

성장하고 싶어 미쳐서 행동력에 풀로 돈 꼴아박고 12단계 돌리는 사람이 있으면 옵셔니움이랑 트랜스톤 정돈 사게 해줄 수 있잖아


c. 재구성은 수량 고를 수 있게 하기.

전설 재련 촉매제 선택 > 소모할 망치 수량 입력. 하면 편하잖아.

지금 자동등록하면 한번에 10개 밖에 못만드는데 장비 하나 풀 재련할 때 690개가 들어가니까 69번을 반복해야 장비 하나 재련할 수 있음.

그리고 안티매터(동전모양) 갈 생각없는데 자꾸 자동등록해서 갈아버리라고 강요하는 것도 귀찮고.


ㄴ. 반입자 생성기

이건 진짜 순수 궁금증인데 왜 하필 18시간임?

하루에 한번 들어왔을 때 하라고 22, 23시간도 아니고 자주 들어오라는 의미로 6시간 8시간 이런 것도 아니고.


ㄷ. 기프트(모험라이선스)

혹시 모험라이선스 단계가 높아질수록 적이 엄청 쎄지고 포인트 얻는 게 늘어남?

아직 프로9 단계라 그런지 몰라도 자격의 증명 수급량이 왜 이따구인거야. 주간에 얻는 라이선스포인트로 증명 다 사면 10개 살 수 있는데 이게 맞어?


깨는데 딱히 스펙이 부족하진 않은데 업그레이드 끝까지 안 밀린게 불편한데 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 업그레이드를 끝낼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가뜩이나 숙제도 많은데 보상도 맛없어서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됨.


ㄹ. 싱크로룸

대기시간 삭제해라. 한 캐릭터치 레벨이랑 스킬 재료 어떻게든 쌀먹하겠다고 계속 들어와서 적용 캐릭 바꾸는 놈이 있으면 그건 게임을 미치도록 애정하는 친구니까 칭찬이나 해줘라


ㅁ. 정밀제작

아직 쿨 돌리는 중이라 바꼈는지 안 바꼈는진 모르겠는데 보조옵션 설정하는 거 바꿔라

대체 무슨 생각으로 and로 설정하게 해놓은 거냐 ㅅㅂ


5. 영웅 

ㄱ. uid 개선 좀.

무슨 개발중인 게임도 아니고 너무 투박함. 

옛날에 시도했다 망한 뭐시기저시기 금지.

드립인 건 알아도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발목잡는 꽤 심각하고 중요한 요소가 디자인이라 진짜 개선해야 됨.


ㄴ. 애정도에서 교감하기 누르면 그냥 그 자리에서 상호작용 하고 교감하기 할 수 있도록.

캐릭터마다 방 생긴 게 다른 것도 아닌 데 굳이굳이 로딩 하고 시간 걸리고. 

차라리 하루 한번 피해증가버프 기능 없애고 할 사람만 하게 하든가.


ㄷ. 초월

이미 +, ++ 형태로 자리잡았고, 8성, 9성 이러는 것도 ㅂㅅ같아서 고칠 순 없지만 처음 게임할 때 초월해도 별 안오르고 색깔놀이 하는 거 보고 짜쳤다.

사소할 지 몰라도 가챠돌려서 2돌, 3돌, 풀돌 할 때 내 캐릭 별 하나씩 올려주는 재미가 있는데.


6. 영입

일단 다른 게임들보다 훨씬 잘나오는 편이라 좋음.

개인적으로 전용장비 시스템을 싫어하는데(캐릭터 뽑기도 빡센데 걔에 맞는 무기까지 뽑아줘야 성능나오는 게 싫음) 그런게 없어서 좋음.


ㄱ. 차원물자호출

오래해온 유저 입장에선 안그래도 장비 모으는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게임에서 딸깍으로 장비를 모으는 게 마음에 안들 수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 생각함.

이대로 장비파밍 템포 느려 터진채로 유입이 들어와봤자 성장하는데 년 단위로 걸리는 게임을 얼마나 계속 하겠음.

그러니 어쩔 수 있나? 개선할 건 개선해야 유입이 생긴고 유입이 게임을 계속하고 게임사가 돈을 벌어야 게임이 유지가 되는데.

시즌마다 모두가 새로 시작하는 형식의 게임이 아니면 이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함.


다만 아쉬운 건 기존 유저들을 배려해서 한번에 뽑는 형식이 아니라 던전이나 장비 제작 쪽을 개선해서 장비 수급량을 훨씬 늘려주는 방식이 박탈감도 덜 느끼고 유저입장에서 좋았겠지.


게임사 입장에선 영입티켓 쌓여있는 걸 소진시켜서 일반 신캐나 픽업 동료 영입 가치도 올려줄 수 있어서 차원물자호출이 좋았을 테고.

근데 난 굳이 장비가 나오지 않아도 여러 재료들을 먹을 수 있어서 나쁘진 않음.

영입 티켓 수급량이 그렇게 쪼달리지도 않는 편이라.


7. 모험


ㄱ. 이벤트

모험에서 이벤트 들어간 다음 이벤트 리스트에서 스토리 선택후, 뒤로가기 누르면 다시 이벤트 리스트 화면으로 돌아가도록.

이벤트 여러개 돌아야 하는데 모험 화면으로 돌아가져서 굳이 이벤트 다시 누르는 거 귀찮스.


ㄴ. 도전

a. 골드 획득량 훨씬 더 올리기. 

진짜 골드 때문에 너무 답답해서 불쾌함. 사용처랑 사용량이 너무 늘어남.


b. 장비제작재료 수급량 늘리기. 

앞서 4.ㄱ. 케이트 공방에서 말했듯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적음. 

어차피 차원물자로 장비 풀기 시작한 거 풀어주라.


c. 비천의 탑 날짜제한 풀기.

이건 왜 제한을 걸어놓은 거야?? 그냥 날 잡고 숙제 다 밀려해도 기다리래. 대체 왜? why??? 그거 뭐 늦춘다고 접을 사람이 안접고 돈 안 쓸 사람이 돈 써????


d. 마왕의 유적 주간 아니면 월간 아니면 없애기

오래걸리진 않는데 귀찮음. 이미 뭔 놈의 숙제가 이렇게 많고 시간 걸리는데 주간도 아니고 월간도 아니고 3일인가마다 해야돼??

그럴거면 일괄소탕에 껴넣던가


ㄹ. 모나드게이트

노드 수 좀 줄여라. 공략까지 찾아가면서 엔딩 다 봐 줬잖아.

월요일에 아....해야지 하고 몇개 돌다 잠들고 일요일에 꾸역꾸역 힘겹게 다 밀고. 

재미도 드럽게 없고. 원하는 사람만 길게 할 수 있게 해주라. 스킵을 만들던지


특이점 격퇴는 재밌게 하고있음. 2번 수동은 조금 귀찮긴 하지만.

근데 보상은 세분화좀 해라 1% 10% 50% 100%는 ㅅㅂ 

아무리 유저수가 적어도 그렇지 이건 아니잖아.


ㅁ. 결투장

일반대전 스킵 버튼좀

어차피 횟수만 채운다는 생각으로 하는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 자동버튼 누르고~ 로딩하고~ 3스 딸깍하고~ 다시 로딩하고~ 어후..

그래수 최근엔 대충 다이아까지만 찍고 그냥 안돌리는 중.

실시간 대전은 한판도 안해서 잘 몰?루


ㅂ. 이레귤러 섬멸전

유독 화면 넘어가는 시간이 길고 자주 튕김. 지금은 덜해졌지만 그래도 답답함.

굳이 1대 쳐야 스킵되게 만들어놓은 건 대체 왜 why? 어떻게든 귀찮음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인가?

아예 스킵이 안되는 거면 뭘라도 이런 신박한 스킵 방식은 처음이라 무슨 의도인지 감도 안오네

생성도 한번에 5개 다 할 수 있게 해주고, 스킵도 한번에 다 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듯.

베스트는 생성 및 스킵 한번에 다 해주는 기능.


ㅅ. 멸망의 섬 

지금은 그냥 무슨 속성이 나오든 오토로 깰 수 있어서 그냥 돌리는데 월정액은 기상확정전환 고정 시스템으로 바꿔주라.

이름만 기상확정고정으로 바꾸고 한번 바꾸면 계속 그걸로 유지되게.

매번 기상 선택하는 거 매우매우매우 귀찮았음.


ㅇ.라이선스

앞에서도 말했지만 수급량 왜 이렇게 적음?

이건 뭐 장비랑 관련있는 것도 아닌데.


8. 그외


ㄱ. 친구

왜 전체 수령 및 선물인데 한번에 안돼서 두번 들어갔다 나와야 되냐. 어이가 없네


ㄴ. 칭호

칭호에 버프효과 있는거 얼마전에 알았다. 여기 공략글이나 인게임에 설명이 거의 없다. 효과를 줄이고 다 자동 적용되게 하던가 진짜 대문짝만하게 강조 좀 해주라. 특별의뢰 드롭률 25%면 진짜 큰 거잖아.


ㄷ. 우편

아니 뭐, 예전에 버그 악용이 어쩌구였나?하는 건 알겠는데 그건 쓴 놈도 잘못인데 니들이 잘 개선해야지.

일일이 하나하나 받기를 눌러서 받으라고??

반응이 빠른 것도 아니고 누르고 잠깐 있다가 받아지면서???? 불쾌하고 귀찮게 만들고 싶어서 미친건가 싶음


ㄹ. 골드 소모량 및 획득량

업데이트 하기 전에 테스트라던지 하진 않는 건가?

가뜩이나 골드 부족했었는데 최근에 진짜 엄청 심해짐.

보석 합성에, 레벨 확장에, 장비 강화에 재련에 돌파에 옵션변화에, 전용장비 강화에, 탈리스만 강화에, 어쩌구 저쩌구 진짜...


ㅁ. 탈리스만

이거 어디서 6성 얻음?

수급량이 너무 적음. 나와도 랜덤이라 쓸데없는 것만 많은 느낌.

그나마 차원물자 생겨서 막힌 목구멍에 빨대 하난 꽂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 적음.


ㅂ. 유료 에테르

무료 에테르는 뽑기든 상점이든 쓸 곳이 많은데 유료 에테르는 뽑기에 쓰기도 아깝고 유료에테르 상점에서 아이템 사기에도 창렬이고.

슬슬 영입 티켓도 필요없어서 진짜 계륵이었는데 차원물자 나오고 그나마 조금씩 소비중

유료에테르로 스킨을 팔던 아까 pvp때 얘기했던 물품들을 팔던 소비처가 필요함.


ㅅ. uid 개선

뭐 한번에 안보이고 어쩌고 그런게 아니라 디자인 적으로 세련되게 바뀔 필요가 있음.

전에 하던 게임 접고 새로 할 게임 알아보던 중에 아우터플레인 플레이 방식이나 장비 시스템 보고 마음에 들었는데 유튜브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보고 진짜 큰 벽을 느꼈음.

00년대에 나온 게임도 아니고, 아직 개발중인 게임도 아닌데 무슨 보스 체력바 부터가 빨간 단색 막대기여.

어찌어찌 시작하게되서 다른 친구들 영입하려고 잘 설득해가다가도 인게임 보여주자마자 'ㅋㅋ 이새낀 저딴 걸 하자하네' 라고 듣고.

물론 게임을 이어가는 데에는 게임성이 중요하지만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데에는 외적인, 보여지는 요소가 엄청 큼.

유입을 원하면 젖보똥 광고하고 많이 퍼주는 것도 좋지만. 

일단 버그 없는 거랑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그이전의, 아주아주 기본적인 베이스라 꼭 좀 신경썼으면 좋겠음.


예전에 시도했다 실패했다 한들 그게 안 할 이유가 되진 안잖아.

차라리 다른 게임들 참고해도 되니까 제발 요즘 게임처럼만이라도 해주면 좋겠음.


그리고 게임중에 보스나 아군한테 걸린 강•약화 효과 좀 제대로 읽을 수 있게 해주라.

꾹 누르기도 잘 안되는데 읽기도 힘들고 아예 안뜨기도하고 근데 또 스킬설명은 계속 떠있어서 클릭미스나 나게하고.





일단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빨간색 처리했음.

현생땜시 늦게 쓰게됐긴 했지만 그래도 언젠간 개선됐으면 하는 마음에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