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둘다 매커니즘 자체는 비슷함
아래에 쓴건 풀스작 기준임.
소피아는 평타 공게증 20퍼
2스 쿨 2턴,속도강화 2턴에
노블스트라이크 쿨 3턴, 잡몹 3스로 잡을시 공증 3턴에 공게 50증가
이디스는 속도가 느린대신
평타 방비례
2스 반격 확률60퍼(말이 60퍼지 무조건 터진다고 보면 됨,왜인지는 나도 모름.)
3스 2턴방증에 쿨타임 3턴(방비례 안달려있음)
둘다 '행동 횟수'로 쇼부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알고 있겠지만 반격도 행동으로 친다)
이 둘을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보스 wg를 빠르게 깔수 있다는것.
남들 못때릴때 난 때리는 묘한 속도감을 느낄수 있다는것.
힙스터 기질을 풀로 채울수있다는것.
또 행동횟수가 많다보니 보스전 한정 전설 무기 활용도가 2성중에서 높은편이란 점등이 있음.
여기서 잠깐.
똑같은 평타 공게증 20퍼, 추가로 화속 상대에게는 30퍼인 린을 쓰면 되지 않겠냐고?

린이 있으면 저런걸 키우고 있겠냐.
가끔씩 전체공격 내성을 갖고 있는 보스가 있는데
그런 보스들 상대로 오토를 돌릴수있다는 이점이 있음.
큰 차이점이 있다면 린은 일본도 여고생이고
쟤네는 자존심 강한 여기사임.
맛이 다르다.
그리고 확실하진 않은데 단일딜러들이 계수가 높은거같더라.
그것때문에 키운것도 있음.
글이 옆길로 샜는데 본론으로 돌아와서 둘의 미세한 차이점이 있다면 소피아는 맞기전에 먼저 팬다는 느낌이고
이디스는 맞으면서 팬다는 느낌임.
설정상 모녀관계니 매커니즘이 비슷한건 이를 노린거라고 볼 수 있겠지.
장단점을 써야하는데
둘다 태생 2성이라 장점은 별로 없으니 깔게 많은 단점만 쓰겠음.
이디스부터.
깡스텟이 절망적으로 낮음
이디스한테 방어장비 풀셋, 탈리스만도 방퍼만 박아놨는데 생공장비박은 베로니카랑 방어스텟이 비슷함
이 씨빨
체력은 당연히 훨씬 낮음.
또한 아우터플레인 특유의 븅신같은 타겟팅 시스템 문제로 반격이 날만한 상황이 상대 전체공격 외에는 거의 없음.
문제는 이거임.
소피아는 기본적으로 행동게이지 수급을 자급자족 할 수 있고 속도증가도 있어서 안정적으로 딜링을 뽑아주는점에 반해 속도도 느리고 반격에만 극단적으로 의존하는 이디스 특성상 매판 딜량이 들쑥날쑥하다는거임
상대가 전체공격 약하게 스타카토로 존나 때려주면 그만큼 딜링을 많이 하긴 하는데
기모으다가 시밤쾅 날리면
앙심품기도 전에 뒤지는거임
당연하지만
조합 맞추면 어느정도 해결 되는 문제기는 하다.
나처럼 클레어 베로니카로 실드 이빠이 준다던가
근데 이 논리로는 기잠도 조합 맞춰주면 사기임.
다음은 소피아.
얘는 턴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나오는 누적딜량으로 먹고 사는 애인데
그 딜량을 뽑기전에 몸이 약해서 뒤지는 경우가 있음.
이건 이디스랑 비슷한 태생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음
두번째로 스스로 딜링을 늘려줄만한 수단이 3스 잡몹처치시 공증밖에 없음.
따라서 린처럼 자의적으로 공증 수급이 불가능함.
전무를 비교하자면 소피아 전무는 체인스킬제외 팀 협공뎀증이고
이디스는 앙심(2스) 사용시 본인 약화효과 1개제거.
처음엔 소피아 전무가 훨씬 구려보였는데
이디스 쓰다보니까 시나리오에서 지 약화 효과 하나 없애서 어따쓰겠냐는 의문이 들더라
결투장은 모르겠는데 솔직히
시나리오는 차라리 소피아가 나은거같다
참고로 난 2성중에 퓨어딜러이면서 보스전에서도 쓸만한건 이 둘밖에 없는거같아서 키웠었음.
내가 갖고있던 3성 기준으로 조합맞추기도 제일 쉬웠고. (베로니카 발렌타인 이터널)
파르티나 키메라, 나루 같은 애들도 쓸만할거같긴했는데 걔넨 조합 맞추기도 빡세고, 스작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쓰면 좀 많이 쓰레기인 감이 있음.
나같은 놈 있으면 참고하라는 의미에서 글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