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존나 취향아니라서 나도 선별에서 엘리제 데려가고 그당시 픽업이었던 린/발렌 중 린을 픽업해서 가져갔던 사람임. 발렌은 픽업내려가기 막바지에 천장으로 데려왔음.


솔직히 노아가 진입장벽인거? 이해함. 취향인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불호라고 할만큼 노아의 비주얼은 뉴비의 진입장벽임. 


오픈 첫날 비천의탑은 대충 초기화까지 2주일정도였던가 남았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다들 빡세게 돌리도 키우고 케이트도 키우고 하면서 비틀어가면서 깼음. 그런데 그 사람들 90% 공통점이 "노아+발렌" 조합이었다는 거임.


나는 린+엘리제 데려가서 시즌1 하드는 커녕 비천의탑 65층도 못깼음.


그래서 다들 첫달 바로 시그마 먹고 시즌1하드 마지막까지 깨서 스텔라 영입도 열리고(그 당시 스텔라 영입이 열리려면 시즌1하드를 끝까지 밀었어야함) 할때 나는 시즌1하드도 못깨고 일일숙제던전도 10단계까지 쭉쭉 못밀고 장비던전조차 8~9단계에서 막혀있었음.


그러다가 아주 운좋게 픽뚫로 노아를 먹고 그제서야 모든 장비던전, 일일숙제던전, 비천의탑들을 아주 쉽게 등반이 가능했음.


난 이 기억, 경험때문에라도 뉴비한테 노아말고 다른거 가져가라고 추천을 못하겠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어디까지 깼든 그냥 느긋하게 캐릭터 명함이나 모으는 재미로 게임했기때문에 막힐때마다 화가 나거나 힘들진 않았지만, 그건 내 성향이고 다른 사람 성향은 모르니까. 보통 막히면 재미가 떨어지고 하기 싫어지는걸 아니까 난 그냥 노아 데려가라고 하는거임.




아메? 좋지. 근데 전체기 없음. 1 2 3스 MAX 찍어줘야함. 전무도 있어야 함. 성급도 올려줘야함(필수는 아니지만 일반캐니까 5성정도는 외전작해야함.)

린? 좋지. 근데 이것도 1 2 3스 MAX 찍어줘야하고 성급도 올려줘야하고, 시즌1에서 노아보다 딜이 딸림. 화속성 던전에선 좋음.

노아? 좋음. 1스 2스만 MAX 찍으면 됨. 전무 필요없음. 성급 올려줄 필요 전혀 없음. 치확만 챙겨주면(발렌타인 있으면 더 쉬움) 상시 전체기라서 개아프게 1스로 한마리 때리고 그다음 추가타로 2스 터져서 모든 적군 전체기로 쓸어버림. 거기다 얘만 있으면 모든 장비던전 10단계까지는 속성상관없이 클리어 가능.



이러니 어떻게 다른 캐를 노아대체할수있다고 추천할 수 있겠음... 진짜 섣불리 추천 못함. 게임 쉽게 하고 싶으면 노아고, 애정캐 키우고 싶으면 본인 맘임. 나처럼 노아없어서 컨텐츠 못밀어도 느긋하게 스펙업하며 즐길 자신 있으면 그냥 그렇게 하셈. 





3줄 요약

1. 뉴비입장에서 노아 대체캐는 있을 수 없음

2. 노아로 뉴비들은 대부분의 컨텐츠 돌파 가능

3. 그래도 싫다하면 애정캐키우면서 다른 컨텐츠 깨기 힘들어서 빌빌거려도 짜증안내고 즐길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