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3 메인 배경은 아마 이엑스플로로 예상됩니다. 주인공의 스승인 타마라도 있고 무엇보다 요번에 데미 픽업 실루엣을 보니 드레이칸이랑 에바랑 비슷한 자동인형이 나오는 거 같은데 아무튼 유추해 보자면...
시즌 2에서는 세이란을 통해 주인공이 세이크리드 지역을 갑니다. 거기서 에바를 고칠 수단을 찾다가 이제 그랑 뭐시기 만나서 잡고 마족 적대적인 교단의 내부 사정을 듣지만 그러려니 하다가 이제 시즌 1 스텔라한테 빙의했던 지구인 영혼이 세이크리드 대주교인 아스테한테 빙의를 했죠.
근데 이걸 아스테가 걍 해주를 해버리고 짭텔라가 킷-사마!!!!!하고 그냥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이 납니다. 근데 그러다가 아스테가 급발진으로 신은 죽었다 시전하고 케이가 모아다가 준 던전 코어들로 존재 변환을 시전합니다. 근데 어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변환을 해. 그리고 정석대로 주인공한테 격파 당하고 다시 원래 성격으로 돌아오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존재 변환으로 인해 이제껏 모아둔 던전 코어들이 다 사라졌다는 것이고 에바를 고칠려면 던전 코어가 많이 필요합니다. 근데 여태 나온 화이트 팔콘, 매그놀리아, 마계, 세이크리드는 이미 던전을 대부분은 공략했을 거예요. 그러면 이제 다른 지역이 남아 있는데... 아마 대충 예상하고 계신 곳이 바로 익엑스플로드입니다.
하지만 주인공과는 접점이 없어요. 가다가 괜히 불똥이 화이트 팔콘으로 갈 수도 있지만...
여기서 아마 이엑스플로 쪽에서 드레드노트 문제로 도와달라고 요청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해요. 이 후에 평화 협정을 맺고 싶다 이런 식으로 스텔라에게 말해서 어찌저찌 도움을 구할 것 같고.
스텔라는 던전 코어도 구할 겸해서 이제 이엑스플로 쪽으로 주인공한테 가달라고 부탁을 할 수도 있겠죠?
주인공은 부탁 들어줄 의리는 없지만 에바 고칠려면 어쩔 수 없다고 츤츤거리고 갑니다.
이때 아마 스노우 같이 갈 것 같아요. 왜냐하면 드레드노트 수장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이번 신캐인 드레이칸이거든요.
여기서 최종 보스가 좀 유추가 될 수도 있지만, 제 예상은 이제 이레귤러에 감염된 드레이칸이 드레드노트들에게 던전 코어를 모으라 해서 존재 변환을 통해, 데미 드레이칸이 되는 것과 아니면 사골 우려먹듯이 언제 어디서든 찾아오는 짭텔라의 영혼이 이제는 드레이칸에게 달라붙어서 가스라이팅 조지게하고 지가 이제 드레이칸 몸으로 존재 변환해서 데미 드레이칸이 되는 경우가 좀 있을 것 같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 다시 이제 이엑스플로로 이제 도움을 주러 간다 치면 이제 거기에 누가 있냐?
우리 주인공의 찐 스승, 타마라가 있죠? 근데 아마 처음부터 만나게 해주지는 않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타마라가 이레귤러에게 감염이 된 적도 있고 무엇보다 이엑스플로에 이레귤러를 이용해서 생체병기 만들고 있다는 사실도 얼추 알기 때문에 아마 주인공과는 바로 만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주인공들도 드레드노트를 상대하다가 이제 주인공이 눈치를 깝니다.
어? 얘네 상태가 뭔가 ㅈㄴ 익숙한데?
예, 타마라 외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드레드노트들은 싸우다가 이레귤러에 감염이 됩니다. 근데 먼저 감염된 쪽이 이엑스플로 병사 쪽이네? 어라?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이제 이엑스플로 간부에게 따지겠죠.
그리고 그 간부는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떼다가 이제 타마라를 만나고 자기가 처리하겠다면서 끌고 나간 다음에 사실을 알려줄 거 같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진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당장 이엑스플로를 때려 부술려고 하고 타마라는 이제껏 모아온 정보들을 주인공한테 알려줘서 이엑스플로 연구실로 향할 거 같아요. 근데 여기서 중간 스노우는 따로 행동을 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스노우는 다른 것보다 아마 드레이칸의 상태나 안부가 먼저였을 거에요. 이제 주인공과는 따로 행동을 하는 거죠.
이제 연구실로 도착한 주인공은 거기서 연구하고 있는 병기를 만나겠죠? 근데 여기서 제 예상은 뇌내 망상이지만 자동인형 + 이레귤러가 합쳐진 결과물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잡고 나서 이엑스플로 연구실을 불태우고 이제 드레드노트의 수장 드레이칸을 만나러 간 스노우한테 가야겠죠? 여기서 앞 서 말한 보스가 짭텔라나 이레귤러 당했다면 스노우가 눈치를 까고 경계를 했을 것이고 아님 드레드노트들 시켜서 스노우를 가둬 놓으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존재 변환이란 방법을 통해 데미 드레이칸이 되고 진정한 용의 힘이 돌아오는 것이죠. 이제 보스가 날뛰다가 주인공 한 번 쓸어버려서 위험에 쳐해지면 이제 스노우에게 걸린 용언의 디메리트를 이용해서 공략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사건이 수습 되고 이엑스플로를 이끄는 간부들은 이제 진압되서 타마라가 병사들 관리하게 되고 이런 식으로 흘러가다가 에바 고칠 던전 코어 또 수급 못하고 걍 끝낼 거 같기도 하고 아님 요번 다크에서 나오는 수상한 물질을 찾겠다는 떡밥을 뿌리거나 그럴 거 같네요.
여기까지 아붕이의 뇌내 망상 회로를 읽어주신 아붕쿤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