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말해두겠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님 ㅇㅇ
그렇다고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일단 평균치는 아마 될거임 근데 유난히 평가가 박한 면이 있음 한번 고찰해봤음 대충 생각해봤는데 반박시 니말이 맞음

스토리 본 아붕이들은 알겠지만 메인 스토리의 주인공은 케이임 대충 얘가 이세계에 와서 겪는 걸 보여주는데 이 시점이 문제임

챈럼들은 왠만하면 아는 ㅁ?ㄹ임 여기서 플레이어는 선생님이라고 불리고 스토리에서도 이 선생님 즉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말하자면 아플은 시점이 관찰자
몰루는 시점이 경험자라는거
요즘 모바일겜 특히 가챠겜은 대부분 시점이 경험자로 쓰는데
캐릭터들이 플레이어를 부르는 방식이 그를 대변함 선생님 트레이너 사장님 교수님 교주 사령관 각하 지휘관 함장등 부르는 방식은 달라도 각자의 플레이어와 캐릭터를 연결시켜주는 호칭으로 부르는데 간단한 상호작용을 넣어서 상호간의 거리감도 낮춤
이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로서 플레이어를 게임에 몰입하게 해줌
즉 스토리에 집중하게 해준다는거임 원래 남이야기보다는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가 더 귀에 잘 들어오는 게 인간이니까

그러면 소설이나 애니 보는 것처럼 보면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임
근데 중간에 전투를 하니까 그게 또 문제가 된다 레벨만 올리면 민다고 하지만 초반에는 그게 또 힘드니까 자꾸 맥이 끊기고 한번씩 그러다보면 귀찮으니까 나중에 몰아보자 이렇게 됨
그리고 안보게 되는거지

어설프게 상호작용 넣은 것도 더 그런게 대충 애들 반응보면 플레이어는 케이가 아니고 그냥 전이된 지구인a로 보이는데 상호작용에서는 나를 인식하는데 스토리에서는 플레이어가 관여된 것이 하나도 없음
아니 메인 외전 이벤트 통틀어서 진짜 없음 그니까 마치 엑스트라 같은 느낌인거지
이런 식으로 할거면 그열차겜같이 대충 케이를 조작할 수 있는 3D라던가 아니면 케이의 닉네임을 플레이어 닉네임으로 바꿀 수 있다던가 플레이어와 주인공의 간격을 줄였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것도 없으니 몰입이 안되
그니까 스토리 보고 싶은 사람은 몰아서 보는 거 추천함 소설같은 거 볼때처럼
근데 팩트는 진짜 재밌었으면 시점이고 나발이고 다들 보기는 했을거임 어디선가 본듯한 특색없는 스토리로 시점을 저렇게 한 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