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약물등으로 무력화한 후 죽여 저항흔적이 없었다?

여성이 자신의 죽음을 예측하거나 수용했나요?

살해당할 때 의식이 있었나요?

살인자가 피살자와 아는 사이였나요?

목졸릴 때 손발이 자유로웠나요?

살인자가 수를 써놓아서 저항을 못한 건가요?

친구가 죽일 때 저항하지 말라고 협박했나요?

혹시 친구가 인질로 누군가를 잡아놓아서 그 때문에 협박에 굴복한 건가요?

인질이 뭔지가 중요한가요? 소중한 물건이나 애완동물인가요?

물리적 실체가 있는 건가요? 아니라면 데이터같은 건가요?

가족이나 다른 친구인가요?

어떤 가족인지가 중요한가요? 동생인가요?

자식을 인질로 잡고 협박했나요?

살인자가 자식도 붙든 상태였나요? 아니라면 자식은 자거나 모르는 상태인데 반항하면 죽일 거라고 협박한 건가요?

피해자 눈앞에 자식도 데리고 와 반항하면 이 애도 죽일 거라 협박했다?

자식 나이가 중요한가요? 아기나 어린아이인가요?

살인이 벌어진 데가 아기가 누워있는 데 근처라서 애를 깨우기 싫어서 피해자가 끝까지 반항을 안했다?

혹시 아기도 해를 입었나요?

반항안하면 아기는 살려주겠다고 했는데 살해 후 아기도 죽였다?

아기의 목을 조르거나 칼을 대고 있던건가요?

혹시 아기와 피해자가 서로 가까이 있거나 붙어있었나요?

피살자가 아기를 업거나 안고있었나요?

목을 조르는 끈에 아기가 연결되었나요?

해설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10개월 정도 된 피해자의 아이를 들고 있게 하여 저항할 수 없게 함. 떨구면 아이 죽거나 크게 다칠 수 있으므로 저항 못한 채 죽을 때까지 아이 들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