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을 피해 도망치느라 생활고가 부족하였고 이 때문에 쌀을 훔치다가 CCTV에 걸려서 잡혔다

쌀에 증거가 있던 건가요?

혹시 남자가 체포된 곳이 외국인가요?

발견된 계기가 된 쌀은 쌀 형태였나요? 아니라면 밥이나 떡 형태였나요?

남자가 그 쌀을 먹거나 이용하려 했나요?

쌀을 사 돌아가는데 봉투에서 구멍이 뚫려있었는데 거기에서 쌀이 나와 뒤를 밟혔다?

쌀을 훔친 건가요? 그래서 신고를 받고 수사받다 검거된거고

누가 준 건지가 중요한가요? 공범인가요?

남자와 아는 사이인가요?

남자는 어디에 은둔하거나 숨어지냈나요?

남자는 그 쌀을 먹었습니까?

그 남자는 수배되었나요? 쌀을 건네려던 이가 수배범으로 의심해 안 준건가요?

처음부터 통수칠 생각이었나요?

쌀을 건네려던 사람의 정체가 경찰인가요?

주려던 쌀이 나라미였나요?

남자는 도피해 사느라 제대로 밥을 먹을 수가 없어 동사무소로 찾아가 나라미라도 얻으려 한 건가요?

자기 수배 포스터를 확인하려 했다?

행정적인 일인가요?

자기 신원 관련인가요?

여권 관련인가요?

자기 공소시효 확인?

거주지 관련으로 행정처리 하려왔나요?

주소 이전?

쌀 타먹으려고 기초수급자 신청을 하려했다?

공무원은 이미 이전에 그가 수배범임을 파악한 후 덫을 놓은 건가요?

해설





거주지 불명으로 주민등록 말소. 일용직하며 노숙. 기초생활수급자 등록하기 위해 주민등록 되살림. 12년간 추적하던 경찰이 공무원에게 부탁해서 쌀 무료나눔한다고 불러서 체포.

모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