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딱과 파딱 놈들이 챈 관리는 안 하고 차단만 남발하니

고통받는 장챈을 대신해 이 유동도사 전우치가 대신 완장들에게 따끔한 말 좀 전해주러 왔소."



"내가 이 토르 한번만 켜면 니놈들 눈이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