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워낙 좋아하던 PTCG가 모바일로 가볍게 나와서..
진짜 좋아하는 장르에 오프라인 컬렉션도 조금 있었고,
오프라인 게임도 조금하고 또 게임보이 에뮬로 하던게 드디어 모바일로 나오는구나,
계정 2개 꾸준히 돌릴거고,
과금은 거의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P2W 게임도 아니니 나중에 아들이랑도 해야지,
게임 룰도 엄청나게 가볍고 한판한판 걸리는 시간도 적고,
카드 아직 나올게 무궁무진하니 계속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이건 평생할 게임이다.
라고 했었는데..
무한 반복되는 이벤트,
신팩 나오면 싹 사라지는 구팩,
뭐 일부 키 카드랑 사기 카드는 살아 남지만.. 그걸 억지로 넘어서는 인플레이션,
이벤트 팩 한장씩 까는거 ㅂㄷㅂㄷ,
UIUX 렉걸리는거(아니 뭐가 있다고 그게 그렇게 버벅거려),
전혀 유저를 배려하지 않는 시스템...
조금 지쳤어... 미접 5일째고, 포챔스 나와서 그거 하고 있는데...
30주년 로그인도 하루인가 이틀 남기고 보상 다 못받았는데...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 해서 미안하지만,
잠깐 쉬다 올게... 언젠가 돌아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