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웨코 알 블랙이랑 이거랑 고민하다 샀음

내용물은 설명서랑 샤프 본체 그리고 교체용 팁이랑 교체 도구? 같은거 3가지임
돌려서 샤프 부분을 넣고 빼는데 뭔가 중독성이 있음.
무겁다고 하는데 난 괜찮았음. 아마 난 무거운게 취향인듯?
그리고 800+는 스마트폰 터치도 되는거임.
지금 글쓰는데 테스트해봄.

지우기 안누르고 한번에 써봤음

터치도 잘됨. 이부분이 거의 유일하게 샤프에서 고무인 부분이라 나중에 잘 망가질것 같아서 터치하는 고무 여유분을 더 주는듯

쨋든 만족스럽다. 나중에 돈 되면 카웨코도 사서 비교해볼듯?

ps.카키모리펜 언제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