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관장 우유관장 젤관장 식염수관장 등등
여러 가지 액체로 뱃속을 꽉꽉 액체로 채우고 틀어막히고 싶음
예전에 당해봤던 애널 벌룬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런가, 자꾸 그 압박이 생각남
그러다가 힘 풀린 똥꼬로 박혀서 정액이 저항 없이 흘러나오고
쉬려고 욕조 들어가면 아직도 구멍이 안 닫혀서 욕조 물이 그대로 장으로 들어가는 거지

취향 맞는 사람 있음 좋겠다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