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살짝 열어놓고

이불 치우고 하다가 딱 걸림ㅋ

빨레할거라고 옷 벗어 내놓으라는데

이미 벗어놓은 팬티 들고가는 엄마

발기한 내 꼬추 보고 무슨생각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