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남자다.. 

야노는 초딩 때 부터 시작한듯, 아주 가끔가다가 한번씩 은밀한곳에서 몰래 바닥딸쳤던 기억이 있어 

수업시간 중 비어있는 화장실 이라던가 방과후 교실같은곳 ..걸리면 좆된다는 스릴이랑 배덕감이랑 깨끗하지 않은 바닥 이런게 꼴림 포인트였던거 같다 ..


그러다 중학교 때 본격적으로 성욕이 오르면서 야노 

전성기를 맞이함 . 배덕감에 중독되서 등교시간에 발정나면 등교길에 공사 마무리단계인 상가 같은데 들어가서 6층에서 옷 다벗고 1.5층까지 내려와서 딸침 복도 쪽 통유리로 애들 등교하는데 나는 옆에서 알몸으로 좆변태짓 하고있어서 심장터질거같고 그러다 등교할 시간은 진즉에 지나고 등교하는 애들 안보이고 흥분감이 거의 무발기사정 수준이었음 공감하려나 모르겠는데 

그 황홀감이 있어.. 침에서 신맛나면서 미칠것같은 느낌 그당시에 꼴림이 마약수준이었는듯 ㅋㅋ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유두자위 알게되서 더 심해짐 

유두 개발하니까 드라이는 못해도 꼴림이 존나 

증폭되더라 평소였으면 상상도 못할 거부감드는 미친짓들이 새벽에 꼭지만지면서 발정나면 상상만해도 쿠퍼액흐르고 온갖 변태짓 할 생각에 설레고.. 

어떤짓을해야 배덕감 더 느껴질까 ,더 꼴리고싶다

완전 다른사람이 되버림. 그것도 꼴림포인트 ㅅㅂ

야노물이랑 히토미보고 그때부터 더 미쳐가지고 집이 아파트인데 새벽 2시쯤 발정나면 집에서 발가벗고 밖으로 나옴 복도,계단,공동현관.. 집에서 멀어질수록 실오라기 하나없이 알몸으로 집과 멀어지는 ㅈ된 상황이ㅈㄴ꼴려 근데 절대 누구한테 걸리고싶진 않음 그래서 사람이 아예없는 시간에 존나 조심히 다녔지 . 

점점 대범해져서 새벽 4시쯤에는 집이랑 1km 떨어진 옆단지 까지 알몸으로 숨어서 돌아다녔는데

풀 나무등 지형지물 많은 공원껴서 숨고 더가고 숨고

그러다가 집과 멀어질수록 , 아 씨발 이렇게 멀리 와버리면 못돌아가 진짜 좆됐다 < 이게 꼴려서 더 좆된 느낌 느낄려고 더 가다가 존나멀리 옆단지 아파트 끝자락 놀이터 미끄럼틀 안까지 들어가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꼭지 존나 만지다가 5시30분쯤되니까 하늘이 점점 밝아짐 이제 사람도 한명씩 다니고 ..

그쯤 되니까 꼴리는게 참을 수 없어서 쌌는데 

이게 현타가 ㅅㅂ ㅋㅋㅋㅋㅋ 개씹오진다 

발가벗은 상태로 현타왔는데 또 숨어서 집까지 돌아가야함 ㅋㅋㅋㅋㅋㅋ 하 시발… 

새벽에 그ㅈㄹ을 자주하니까 학교에서는 맨날 잠만잠


그러다 성인 될 때 쯤에 동성 오랄에 호기심 생겨서 야노+즉석오랄 도 몇번했음. 공중화장실 좌표 찍어주고 거기서 알몸으로 유두 만지면서 기다리다가 오면 빠는거.. 그러다가 싸고 그사람가면 그자리에 남아서 여운 느끼면서 혼자 싸고 집 돌아옴. 

근데 역시 같은 남자라서 거부감이랑 현타 개오지더라 

그냥 자지랑 정액이 좋은듯, 그리고 하기전이랑 하고난 후가 꼴리지 할때는 별로였음 근데 시간 좀 지나면 갈망이 ㅈㄴ온다 꼴릿한 느낌 오면서.. 여자친구 있을때도 밤에 몰래 그랬음 


그러다가 안대를 쓰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눈을 가리니까 더 꼴려지더라 나중에는 안대쓴 상태로 야노+오랄하고 마무리로 골든까지 받음 처음이었는데 몸 따뜻해지면서 온몸에 정액이랑 같이 발리는게 너무 꼴리더라 ㅎㅎ 말고도 여러가지 미친짓 많이했는데 적으려니까 

너무 길고 많아서 여기까지만 쓴다.

살면서 처음으로 얘기하는듯.. ㅋㅋㅋㅋ

요즘은 그런쪽 성욕이 줄어서 안하고있긴한데 

지금 돌아보면 역시 개미친변태새끼가 맞는거같다 

나랑 비슷한 변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