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야노 관심없다가 

어제 터미널 화장실에서 소변 보려고 자지 꺼낸 다음에 소변 보고 있는데 중간에 어떤 남자가 들어오길레 

자지에 소변 나오는거 다른 사람한테 보일까봐  자연스럽게 소변기 앞으로 좀 이동했거든

근데 자세히 생각해보니깐 보통은 소변기에서 좀 떨어져서 볼일을 보잖아? 

그럼 자연스럽게 내꺼를 꺼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거나 시야에 들어가게 하는건 목욕탕과 비슷한 합법 야노라는 생각에 

바로 다음부터 소변 볼때 은근히 좀 소변기 뒤에서 자지 꺼낸 다음에 귀두까고 소변 보는데

옆에 어떤 사람 왔는데 평소에 길거리에서 봤으면 그냥 지나칠 사람에게 친구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자지랑 귀두랑 부랄이랑 더불어 자지에서 오줌 나오는거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에 존나 꼴리고 흥분됬음

앞으로 계속 이렇게 간접 합법 야노 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