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물구나무로 적긴 했는데 물구나무는 아니고

침대에 누워서 이런 식으로 다리를 머리 위로 최대한 넘기면 쥬지가 얼굴 위로 올라오게 됨

그렇게 딸을 치면 쿠퍼액이랑 정액이 전부 얼굴 위로 떨어짐

한 방울도 빠짐없이 싹싹 받아먹기가 가능해진단 말임

그 동안 싸고 난 직후의 현타 때문에 한 번도 싸자마자 바로 정액을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하면 현타를 느낄 새도 없이 입으로 정액이 흘러들어오는데 이 기분이 상당히 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