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만큼 수치스럽고 짜릿하고 가버릴 것 같은 기분은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구...

나두 내 사진 보고 할 때 있는데
할 때마다 도화쨩이 한 명 더 잇엇음 벌써
그년 강간시키고 임신시켜서 애 낳앗다구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