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 인명을 앗아가는 마수의 연구 개발이 금지된 나라에서 낳은 마수.
임신부의 태아를 먹이로 하여 정적의 후계를 끊기 위한 음모 등에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left : 예전에는 용병으로 활동했지만 현 당주의 눈에 띄어 백작부인이 되었다.
자식을 배 속에 품은 상태에서도 웬만한 전사로는 당해낼 수 없다고 한다.
평민인 그녀를 꺼렸던 인척 귀족이 파이브리를 장만했다. 








히토카부리는 희생자가 목욕하는 틈타 침입
꼬리 독침으로 마비 독을 주입했다
이것은 희생자들이 어떤 소리도 내지 못하게 한다 








희생자의 질구에 머리를 박아, 포식을 개시하는 히토카부리.
히토카부리의 독에 의해 피해자는 고통을 쾌감으로 변환된다.

무엇을하고 있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말을 안 교성을 올릴 수 밖에 없다.








right : 이 단계에 이르러서야 자신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는 희생자.
그러나 태아를 먹히는 것을 알면서도 쾌락에 시달리는 수밖에 없다.


left : 이 과정에서 희생자의 상당수가 정신 붕괴에 이른다..








태반까지 탐닉하는 히토카부리
이 모습이 희생자의 엉덩이에서 꼬리가 나 있는 것처럼 보여 일명 "악마의 꼬리"라고도 불린다. 








right : 인간 카부리가 식사를 마친 뒤 남는 것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처참하게 생겨난 희생자뿐이다.
사랑하는 아내의 이 모습을 본 많은 남편도 정신장애를 겪는다고 한다.


left : 이 세상에는 아직도 끔찍한 마수들이 넘쳐나고 있어.
그것들을 소개할 기회도 있을 것이다






...대꼴

곱창파티나 피범벅이 아닌데도 설정과 묘사만으로 AA등급 고어망가를 만드는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