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잠든 말썽쟁이 쇼타 팔다리 흰붕대로 묶고 입에 (흰)팬티(였던것) 한가득 쑤셔넣고 테이프로 봉한다음 발가락부터 애널보어하고 싶다


형아 똥구멍에 산채로 먹혀버리고 머리만 남았을 쯔음 온몸을 짖누르는 엉덩이 근육의 압박감에 잠에서 깨어나 

공포에 질려 깊은 엉덩이 골 안에서 빠져나오려고 미친듯이 발버둥치는 쇼타얼굴 위에 캠 들이밀고 녹화하고 싶다 아


입안에 가득찬 팬티 때문에 구역질하는 쇼타 보고 싶다 하아


깊은 엉덩이 골 사이에 머리만 겨우 내민 채로 양 옆에서 짖누르는 엉덩이의 체온에 따뜻하게 데워져서 시뻘게진 얼굴로 땀범벅이 되어가는 쇼타 눈 바라보면서 키스한 다음 얼굴에 팬티 뒤집어 씌우고 싶다아...


굶주린 똥구멍에 먹혀버리고 코만 겨우 내민채로 거친숨 몰아쉬며 공포에 질려서 꺼내달라고 울부짖는 쇼타보고 싶다.. 하아아

"크.. 크킄... 아.. 안돼...! 죽기.. 싫어...!!" 



벌겋게 달아올라 땀범벅이 된채로 꺼내달라고 눈물 뚝뚝흘리면서 애원하는 쇼타를 진한 계란방귀로 기절시키고 싶다


엉덩이골 사이에 머리만 나온채로 계란방귀에 기절해서 축늘어진 채로 혀 내민채로 끈적끈적한 침 자국 남기면서 굶주린 똥구멍에 빨려들어가서 먹혀버리는 쇼타.. 아 


그리고 수십초 후, 트림같은 방귀소리와 함께 엉덩이골 사이에서 뿜어져나오는, 똥과 끈적끈적한 점액에 뒤덮인 쇼타의 브리프,

그대로 포물선 형태로 날아서 근처에 있던 휴지통으로 골인..


밤새도록 빈 방을 방귀로 가득 채우면서 소화당해버리는 쇼타.. 


다음 날 아침, (방수처리된)특수 침낭을 한가득 채우는, 김모락모락나는 갈색의 구렁이같은, 입고 있었던 옷 조각들이 군데군데 박힌 모닝똥이 되어버린 쇼타 보고 싶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