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를 사람을 위해 셀프퍽은 내 쥬지를 내 항문에 삽입하는 거임.

나는 뿌리 쪽을 자극하는걸 좋아해서 기집애 마냥 쥬지른 아래로 젙히고 뿌리쪽을 눌러서 좌우로 비비는 식의 자위를 할 때가 있음.

초6 인가 중1인가 대변 누는 와중에 정액 마려워서 위의 자위법을 시작했다가 이상한 젤 느낌 나서 멈추니 으앜 씨발 똥 뭍은겨. 후딱 비누 비벼서 씻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