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한번도 가본적도 없었는데

꿈속에서 뜬금없이 내가 아가씨 찾고있더라

기다리니깐 짤같이 생긴 할카스가 알몸으로 오더라 이상하게 오른쪽엔 젊은 여자 3명이 한녀 특유의 좆같은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조롱하고있고

바로 할카스가 나 눕혀버리고 기승위로 생으로 넣길래 다급하게 성병 걱정하며 콘돔찾으니깐

"콘돔도 없으면서 콘돔을 찾고있어? 이미 넣었으니 그냥 해~" 하면서 허리 퍽퍽 움직이는것보고 다급하게 깨어났다..

최근 50대 미시물봐서 그런가 존나 좆같은 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