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잠든 보루토 납치해서 방에 가둔다음 팬티만 남기고 홀딱 벗긴 후, 인술걸린 애너ㄹ플러그 채워서 뒷구멍 막아버리고, 최면걸어서 그림자 분신시킨 후에 분신들 빵빵하게 먹이고, 그리고, 보루토 양팔, 다리 흰붕대로 묶고 입안에 (흰)팬티(였던것) 한가득 쑤셔넣고 검정테이프로 붙여버리고, 안대 씌운후에 분신술이랑 최면 해제 시켜서, 배가 분신들의 뜨끈뜨끈한 된똥으로 가득차서 빵빵하게 부풀어오르기 시작하면서 당황한채로 의지와 상관없이 발기해서 팬티끈적끈적해지는 보루토보고 싶다


화장실 보내달라고 입안에 가득찬 팬티 씹으면서 애원하다가 애너ㄹ플러그에 걸린 인술이 풀리면서, 결국에는 참지못하고 자기 엉덩이에서 끝없이 뿜어져나오는 팔뚝굵기만한 김모락모락나는 된똥에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순식간에 생매장당해버리는 보루토보고 싶다 ㅇㅏ 


하얀 수증기 올라오는 찐득찐득한 콘아이스크림 모양의 된똥 무더기에 양팔 묶인채로 완전히 파묻혀서 머리카락 끝만 겨우 삐져나온 채 꼼짝못하게 되어버린 보루토(였던것) 보구 싶다.. 


똥무더기 속에서 보글보글 올라오는 보루토의 마지막 공기방울과 함께 정신을 잃어버린채 김모락모락나는 똥속으로 완전히 가라앉아버리는 보루토보고 싶다.. 


똥더미 안에서 겨우 빠져나오지만 온몸을 뒤덮은 두껍고 찐득찐득한 된똥을 벗겨내지 못하고 구린내나는 어둠속에서 서서히 인간 똥조각상이 되어가면서  탈진할 때까지  발악하는 보루토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