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소설:서큐버스의 소원권 (후타)


이챈에서는 처음으로 쓰는 소설 필력 딸리지만 재밌게 봐주십셔


이 작품은 후타나리,거근,비만화,야스의 표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위에 것들이 싫다면 빨리 돔황챠!!!





어느 평범한 주택.


그곳에는 평범하지 않은 한 여성이 살고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테노. 후타나리 즉 양쪽의 성기가 모두 달려있는 여성이다.


분명 어디서 봐도 평범한 20대 여성의 모습이지만 한번 스위치가 켜지는 순간 테노의 고간에서는 엄청난 것이 튀어나온다.


무려 40cm의 거대자지다. 둘레는 두 손으로 간신히 잡히는 수준이며


일반 남성의 평균의 3~4배나 되는 거근이였고


심지어 그 사정량은 대략 수 리터.


테노는 일반적인 생활을 위해 항상 성욕을 줄여주는 약을 먹으며 직장을 다니고있다.


허나 테노에게는 요즘의 직장은 완전 시한폭탄이 되었다.


그 이유는 며칠 전 들어온 우나의 후배인 세라. 

세라는 분명 키는 매우 작고 목소리도 여린느낌을 주지만 세라의 몸매는 그렇지 않았다. 여린 목소리에 대비되는 엄청난 글래머스러운 몸매. 그 누가 그녀의 몸을 모른척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직장에 가면 세라의 귀여운 목소리의 인사와 함께 출렁이며 흔들리는 가슴을 보면서도 어떻게든 평정심을 유지하는 테노였지만


애초에 그녀가 먹는 약의 효과는 일정 시간동안 성욕을 느끼는 정도를 줄여주고 약의 효과가 끝나면 줄인 성욕이 한꺼번에 몰려오게된다. 


그렇게 쌓인 성욕은 직장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풀지 못했으며 그 성욕은 쌓이고 쌓여 집에서 푸는 생활이 반복되었다.


테노는 자위를 하기전 그녀의 것의 사정량을 알기에 항상 특수 제작된 콘돔을 끼고나서야 자위하기 시작한다.


"하으..약의 효과도 있지만..역시..세라..때문..이겠지...?"


성욕이 점점 증폭되며 테노의 손 또한 계속 빨라졌다.


"하앗...기분 좋아...세라..! 세라..!! 으흐으..가버려어엇!!"


세라의 몸을 상상하며 테노는 자위를 하며 가버렸고 그녀의 자지에 끼워진 콘돔은 그녀의 엄청난 정액을 받아낸뒤 축 쳐져있었다.


"하아..하아...역시...예전보다..더 많이 싸버리는것같아...그래도 직장에선 참아야해.."


라며 뒷처리를 하고 난뒤 몽정의 후폭풍을 피하기 위해 또다시 약을 먹고


잠자리에 든 테노였는데..


"엥...뭐가 내 위에 올라타있어..? 설마 가위눌렸나..?"


무언가 무게감을 느끼고 자신의 몸을 확인한 찰나 테노는 뿔과 꼬리가 달려있으며 감각적인 몸매를 가진 악마같은것이 있음을 알아챘다.


"꺄아! 누...누구세요..! 여긴 제 집이에요..!!"


"헤에...반응이 재밌네~"


"누구시냐구요..!! 빨리 정체를 밝히세요..!"


"흠...네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온 천사? 악마? 마음대로 생각해."


"그게..무슨..말도 안되는.."


"네 자지가 더 말이 안되지않아?"


"그...그런건 상관없잖아요..!"


"뭐. 어쨌든 나는 네가 원하는 소원을 들어 주러 온거니까 걱정말라구?"


"내 소원이란게 뭔데요...? 그리고 그것에대한 대가도?"


"일단 대가는 없어~대가는 네 소원을 들어주면 알아서 채워질거야. 혹시 네가 소원을 이루면서 잘 하면 한가지는 네가 직접 말할수 있지~"


"그..그게 무슨...그래서 내 소원이란건..?"


악마?는 크리스탈을 보며 말했다.


"흠..어디보자 네 소원은...세라를「뚱뚱하게 만들고 모유가 나오게한뒤」범하는 것. 이라네? 성벽 조금 특이하네.."


"에엣...그게 무슨...아..아냐!"


"무슨 소리~너는 지금 내가 말한걸 원하고 있어. 장담해~자 그럼 소원을 들어줘 볼까?"


악마?는 크리스탈을 사용하여 순간 빛이났고 이후 테노의 앞에있는건 나체로 자고있는 세라였다.


"뭐...뭐야! 세라가 왜 여깄어..?"


"널 위해서 데려온거야~그리고 이것까지~"


한번더 크리스탈을 사용하자 세라의 엉덩이에는 하나의 문신같은것이 새겨졌고 이후 세라의 몸은 지방으로 부풀기 시작했다.


48kg이였던 세라의 몸무게는 초마다 수 kg씩 증가하며 지방을 더해갔다.


50...62...112....


"흐읏...하앗...응우..."


몸무게가 더해 갈수록 세라의 몸은 살집이 잡히기 시작하며 1분 채 되지도 않아 세라의 몸은 200kg은 되버렸고 지방이 더해지며 거대해진 가슴에선 모유가 새어나오며 급격한 몸의 변화로 인해 세라는 신음을 내고있었다.


"자? 어때? 네 소원. 빨리 이뤄야하지 않겠어?"


"그..그런..."


"어차피 깬다고 해도 그녀는 그저 하나의 악몽이라 생각할거야 그러니 맘껏 하라구?"


"그..그래도..."


"아~답답하네 그냥 빨리 하라니깐!"


이라며 악마?는 크리스탈을 사용했고 테노의 성욕은 극도로 증폭되었다.


 더이상 약의 힘으로 조절할 정도가 아니였다.


"흐그읏..! 하아..하아..자...자지가..터질것 같아...! 후에에...머리가...이상해져어..."


증폭된 성욕으로 그녀의 자지는 발기하기 시작했고 성욕이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하아...세라의..말랑말랑하고 풍만한 가슴...몸...엉덩이.. 저언부 내꺼야!"


테노의 자지는 평소 발기보다 훨씬 커진 상태로 이성을 잃고 세라의 몸으로 곧장달려가 세라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넣기 시작했다.


"헤에...저 애 후타나리였네...게다가 저런 자지라니...지방이 붙기 전 몸이였다면 바로 몸이 부숴졌겠는걸..."


악마? 는 크리스탈에 표기된 「범한다」의 의미가 테노의 자지가 그 주어 였음을 그때 알았다.


"하아..하아...세라의..보지...기분 좋아..!"


테노는 세라를 격렬히 범하기 시작했고 그 순간의 쾌락과 충격으로 인해 세라는 잠에서 깨고 무슨 상황인지 인지하고있었다.


"후에...이게 무슨...감각이지..? 으에에..! 내 몸..! 몇배로 커졌어..?! 그리고 가슴에선 모유가...게다갓...내 보지에...엄청 큰게 박혀있어...?!"


상황이 파악되자 세라는 보지의 자극과 문양의 효과로 인한 오르가즘을 단숨에 받기 시작했고 세라의 교성이 울려퍼졌다.


"하으앙!! 보지가아아..!! 빨리이...빼줘어엇...!!"


허나 세라의 말에도 이미 이성을 잃은 테노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었으며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


"흐에에..! 이렇게 격렬한뎃...왜...기분이 좋은거야...어라...옆에 저건..."


범해지는 도중에 세라는 옆에 있던 악마? 를 발견했다.


"어라. 들켜버렸네?"


"저..저건..서큐버스..? 하앙.."


"날 아는 사람이 있었네? 맞아 난 서큐버스~성욕의 악마지."


"분명...읏....책에서만...하앗..보던거....히이..그렇다면...지금 난 꿈속인건가...흐앙..! 근데 어째서...고통이 느껴지는거야...하앗..!"


다행히 세라는 서큐버스를 보곤 꿈속에 있다고 착각하며 의심을 표하고 있었다.


그 사이 테노의 자지는 한계에 다다르고있었다.


"흐에에...자짓...이제..더이상은 못참아...간닷...간다아아..!! 가버려어어!!!"


테노의 자지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막힘없이 내보내고 있었고 그로 인해 세라의 살로 뒤덮혀 접힌 뱃살속의 자궁이 테노의 정액으로 가득차면서 주름 없이 빵빵해졌다.


"하아아..!! 배갓....괴로워어...! 꿈속인데...너무...아파아..."


지방으로 부풀려진 세라는 플러스로 테노의 정액으로도 부풀려졌으며 성욕이 어느정도 줄어든 테노는 이성을 어느정도 찾았다.


"후아...기분 좋았다아..헤헤..이제...세라의...뱃살...가슴...모두.."


테노는 그 즉시 거대해진 세라의 몸위로 올라가 모유를 빨며 배를 누르기도 하고 쓰다듬으며 마음껏 갖고 놀기 시작했다.


"에...테노 선배...어째서...? 왜 그런 흉악한 자지가...설마...정말로 서큐버스는 존재하는거야...?"


당황한 세라와 달리 테노는 아랑곳 하지 않고 몸이 따르는 대로 행동하고있다.


"우으..배...누르지 말아주세욧....선배애...선배의 정액이 뿜어져 나와요오...."


라는 말을 듣자 더욱더 흥분한 테노는 세라의 배를 자지와 함께 몸으로 힘껏 눌렀다.


"아아앙..! 뱃속의..정액이...빠져나와....!"


그렇게 세라의 보지에선 자궁에 쏟아져 나온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했고 그렇게 바닥은 전부 테노의 정액으로 가득찼다.


"이...이렇게 많은 정액이 내 뱃속에...?! 나...꿈이 아니였다면 무조건 임신확정이겠지...?"


라며 세라가 중얼거리던 도중 세라의 입엔 무언가 미끌미끌한게 들어왔다.


"우웅우..! 푸하아! 선배가...내게 키스를...?"


테노는 키스를 마친뒤 힘이 빠저 잠들었으며 세라는 빨리 잠에서 깨기를 바라고 있었다.


"이런..이녀석 뻗어버렸네~"


"아..! 혹시..그..서큐버스씨..?"


"왜 그래 말랑말랑씨?"


"우으..그런 호칭은...이 아니라 이거...서큐버스씨의 장난인거죠..? 그쵸..? 분명 꿈이겠죠...?" 


"헤에...어떨까..."


"그..그런 무서운 소리...마시고...제발...돌아 갈 수 있죠...?"


"하하 장난이야 물론 네 몸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란다 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긴장이 풀려 세루 또한 잠들게 되었고 서큐버스는 크리스탈을 사용해 전부 되돌려놓은뒤 그녀들을 자신의 침대로 보내놨다.


"자아~생각보다 잘해줬네~이 녀석이 이제 깨어나면 되겠네 어떤 소원을 빌까나..."


그렇게 아침이 되고 테노는 일어나자마자 새벽에 있던 일이 기억나고 얼굴이 빨개진채로 이불킥을 시전하고있었다.


"으이..! 내가 미쳤지 미쳤어..!! 바로 거절한다 했어야지 이 멍청한 녀석..!!"


"그래 멍청한 후타나리씨. 나 아직 안갔단다."


"엑....왜 아직도 계신거죠...?"


"네가 예상외로 너무 잘해줘서 말이지~전에 말한 네가 원하는 한가디 소원 들어주려고."


"제가 직접 말하는건가요..?"


"맞아. 그리고 그 소원은 어떤 일이든 한가지 강제적으로라도 이뤄지지."


"에...그러면...저는...당신을 주세요 서큐버스님!"


"뭐어..?! 나를 받겠다구?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이라며 당황한 서큐버스의 손에있는 크리스탈은 목소리에 반응하며 서큐버스를 테노의 소유물로 지정시켜버렸다.


"앗...정말로 이뤄졌다...?"


"말도 안되는...아니...그래...뭐든 되니까...하아...그래서 주인님? 주인? 뭘로 불러주면 돼?"


"그런거 말고 그냥 테노라고 해."


"알았어 테노 그래서 나한테 뭘 시킬려고?"


"헤헤...."


"그 웃음 무서운데...?"


"일단 여기있어 나 퇴근하면 시킬테니까 그 전까지 마음껏 나가있던지 뭘 하던지 하고있어."


그렇게 테노는 약을 먹고 출근을 했고 아무도 없는 테노의 방에서 지루해진 서큐버스는 그녀의 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야한 책이라도 있으려나~"


그렇게 뒤져보던 중 한 서랍에서 성인용 책들이 나왔다. 심지어 그 책들은 BBW,weight gain,pregnant,milking 등 그녀의 성벽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책들 이였다.


"헤에..역시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라며 재밌다는 듯이 웃음을 짓는 서큐버스였으며 그 시각 테노에겐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는 중이였다.


"저기~테노 선배~"


"(앗...설마 기억하는건가..?)응~ 왜그래? 세라?"


"그...저기...할 말이 있는데...비상 계단으로좀...둘이서만 얘기 해야되서..."


"응 알겠어 빨리 가자.(망한거 같다...)"


그렇게 그 둘은 비상계단으로 왔고 세라가 먼저 입을 연다.


"그...저게...선배...실례되지만...미친 소리로 들리겠지만...정말로 미친소리 같은데...혹시...후타나리...?"


테노는 대답하기 전 그 수 초 동안 수많은 생각이 지나갔다.


"(어쩌지 사실대로 말할까...? 사실대로 말했다간...나는 세라앞에서 얼굴을 들 수 없는걸...심지어 만약 세라가 이 사실을 알린다면....나는 끝장이야...)그..그게 말이ㅈ.."


"죄송해요 선배!!"


세라는 기습적으로 테노의 스커트를 확 내려버렸으며 그곳에는 테노의 팬티와 고간에 튀어나온 무언가였다.


"아...아아..세라..그...그게..."


"정...정말로...달려있..."


"그...속일려한건 아닌데...그..."


"정말로 달려있네요~~! 선배님 새벽 일...그거 꿈 아니죠?"


"에에...? 어...아니야..."


예상외의 반응에 놀라 결국 진실을 테노는 진실을 토해낸다.


"하아...정말로...딱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하고 있었는데~~진짜라니...선배님도...저 좋아하죠?"


"어...? 으..응! 좋..좋아해!"


"정말로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 새벽에 있던 일 너무 꿈같아서 정신을 못차렸거든요...심지어 선배님이 저를 그런 천박한 몸으로 만들고 섹스 하는걸 좋아한다니...정말 이상한 소리잖아요? 그쵸?"


"맞긴..하지...보통은.."


"그..그러면 선배...오늘 밤...어제와 똑같이...해주실 수 있나요...?"


갑작스러운 대쉬와 자신과 성벽의 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고 생각하던 테노는 바로 수락하게 되며 계단에서 살짝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헤에...선배..근데...발기는 잘 안하시네..."


"직장에서 서버렸다간 큰일나니깐..약을 먹고있어."


"그렇군요..그러면..이러면 어때요?"


세라는 자신의 가슴을 이용해 테노의 자지를 파이즈리 하려고 자세를 잡았다.


"잠까안! 이대로 여기서 서버리면 나 여기서 못나가니까...오늘 밤에...하자.."


"힝...알겠어요 선배..밤에봐요...헤헤..♥"


그렇게 저녁 6시쯤 테노는 퇴근하며 집에 들어왔고 자신의 방에 들어서자 그녀의 눈앞에 있는건 수백 kg은 되어보이는 몸뚱이에 밸런스볼만한 가슴,보테배를 가진 상태로 착유기로 착유당하는 서큐버스였다.


"헤헤...이제 왔네 테노를 위해 내몸...달아오르게 하고있었어~"


"이..이게 무슨..."


"테노 이 책들 많이 보지않아? 널 위해 성욕의 악마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인걸."


"엑..그건 어디서 찾은거야!!"


"서랍속에 있던데...헤응...빨리..하자...이미 널 위해서 몇시간동안 참고있는걸..."


결국 약의 효과로 이미 성욕을 몰려와 이성은 끊어지기 직전의 상태였고 자위대신 서큐버스를 오나홀 삼아 섹스하기 시작했다.


"하앙! 좋아! 아무것도 못하는 천박한 몸의 무방비한 서큐버스 따먹기..."


"흐앙...! 몸의 붙어버린 군살들 만져지는거 기분좋아아...동시에 착유까지...먼저 가버릴수 밖엔 없어엇..!"


서큐버스의 보지에서는 물이 끊임없이 나왔고 이와 동시에 테노의 정액은 서큐버스의 자궁에 가득 채웠다.


"흐에에..이미...보테배로 만들어놨는데에...정액이...자궁을 더 키우고있어엇..."


보테배의 빵빵한 배는 더욱더 크기를 키워갔고 그 사이


테노의 목소리는 이미 쾌락으로 인해 들을 수 없으며 그저 서큐버스의 신음이 가득 들어찬 목소리만이 방을 가득 매우며 서큐버스의 보지로 한발 뺀 테노는 서큐버스의 한쪽 가슴에 달린 착유기를 빼고는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츄웁...츄릅...하아...서큐씨의 모유..달콤해..."


"히야앙..!! 가슴...모유가아...착유기보다 더 강하게...빨려버려어...! 가슴으로 가버려어엇..!"


가슴을 물고있던 테노는 서큐버스의 순간적인 모유 분출로 인해 살짝 배가 튀어나왔다.


"후에에...꺼어억...! 모유로..배가 가득찼어...배불러..."


톡하고 튀어나온 모유배를 쓰다듬으며 테노는 잠에 빠졌다.





너무 길어서 세라와 하는건 외전으로 짧게 넣겠읍니다.


이 소설은 제 망상과 이상성욕이 다 때려박힌 작품이며 이과 출신이라 필력이 딸려도 재밌게 봐주시길


피드백은 은제나 환영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