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philia/21886230 좀더 자세한 내용은 반년전에 썼던 링크.












1컷: 오늘 방송은 언제나 제 야동을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과의  2년 기념으로 결혼식으로 무대를 만들었어요! 이곳까지 와주셔서 방문해주신 VIP TOP4~6명분과 직접적으로 몸소 맺어지려합니다! 





2컷: 여러분들의 소중한 신부로서 절 매달아놨으니 넣을수 있는 빵꾸들 맘껏 농락해주세요! 아, 지금 내장과 애들이 되어주시는 암컷 달걀 꺼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맺어질게 흥분되니까 가슴에서 우유가 쏟아지고 있어요! 







3컷: 제 빨통과 망꼬에 나와준 양쪽 난소&요쥼 구멍&똥꼬 모두 팬분들의 늠름한 몽둥이로 내 몸을 휘저어주고 있어요! 직접적으로 팬들의 위대한 작대기가 제 아름다운 몸과 사랑으로 맺어지고 있어요! 슬슬 쾌락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무력을 받아들이면서 팬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싶으니 실컷 때려서 농락해주세요! 







4컷: 쿨럭(코피&각혈) 볼따구니와 배때끼 아프지만, 전 웬만해서 죽지 않으니 더 때려줘요! 스팽킹 뿐만 아니라, 보통 인류분들은 하다가 좆되더라도 등짝과 겨드랑이도 실컷 손보다 더 세다는 발로 실컷 짓밟고 차줘요! 즐거워요!




5컷: 아아! 여러분들의 사랑의 꿀물이 제 몸속에 그대로 넣어줬군요! 콘돔 없어서 오히려 더 고마워요! 사랑의 하얀 국물이 제 몸속에서 맺어지고 있어요! 팬들과 사랑의 결실이 제 젖과 엉덩이와 배에서 생길수 있어요!




6컷: 자, 여러분들이 참아왔던 소변마저 제가 주술로 풀었습니다! 사랑의 결실뿐만 아니라 노란 여러분들의 더럽다는 요쥼도 제 몸속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인간분들은 이런 질내&장내&유내 방뇨가 위험하다지만, 전 세니까 상관없고 오히려 그대들의 똥풀이도 제 아름다운 몸에 받아들이면서 안에서 정화해드리겠습니다!




7컷: 그대들이 싼만큼 특히 제 모유가 세게 뿜어내면서 비를 내려서 아름다운 빛의 화살, 무지개를 만들고 있어요! 여러분과 떡치기 위해 꺼낸 암컷 달걀이 뭔가 바뀌고 있네요? 설마 그것일까요? 아님 말더라도 사실이면 기쁜거 같아요!




8컷: (최소 1~2달은 지나고 위치 그대로라 해야할까...) 예... 사실 저는 입빼고는 젖가슴뿐만 아니라 똥꼬로도, 제일 작은 요도로도 아기를 가질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또는 오늘) 주신 사랑의 꿀물들이 제 몸에서 결국 맺어져서 4~6명분의 생명들이 되어서 자라고 계셔요. 팬들과의 사랑 기쁘게 느껴져요.




9컷: 아앗! 아기분들이 제 몸속에서 요동치고 있어요! 아파서 애액과 젖(항문&요도쪽은?) 쏟아져요! 제 계획대로, 오늘 만나게 되네요!




10컷: 이번에도 불러주셨으니 아빠가 되주시는 분들이여, 역시 그대로 패줘요! 아기분들은 제가 주술로 무사하게 지켜드리고 있으니 실컷 많은 분들의 신부가 되는 저를 실컷 때려주니, 산통과 아픔이 쾌락으로 더 재촉해줘요!




11컷: 안보이는 곳을 투시해보니 아기분들이 어깨까지 나와주시네요! 임신한 사이 처녀막 재생성된게 다시 찢어지니 피가 나네요!




12컷: 하하... 무사히 깨어났네요 천상계에서 내려온지 N년, 팬들이 주신 사랑스러운 선물들이 이렇게 다중 결혼식에서 그대로 세상에 나와주셨습니다. 신성한 젖물로 염색된 결혼식장, 신성스럽습니다.






13컷: (아이들 들면서)자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제 몸속에서 나온 부위를 따라 각각 히다리, 코미키, 마에다, 우시요(우에코, 아시타) 이렇게 짓겠습니다. 그동안 제 야동을 봐주시면서 용돈 모아주신 팬들이여, 너무나 감사드려요. 천사로 소중하신 선물들과 잘 지내보겠어요. 제 몸과 인연을 더 느끼고 싶어서 끊고싶지 않네요.





14컷: 온갖 악플내용 : https://arca.live/b/philia/21683009

15~18컷은 모가지 찢어버리고 명치를 꿰뚫어버려서 벽에 못마냥 박아버리는 장면으로 대체



그래요! 이렇게 여러분들이 혐오하는 모습을 즐겁게 생중계해서

당신들의 안구를 능멸한 댓가로 저 자신을 처단했으니 이제 만족하시나요? 존나 통쾌스럽나요?




그렇게 인류분들 정서에 어긋난 다남1녀 난교 섹스파에 노출광이라 존나 죄송할 따름이네요!


인류분들 기준으로 제 제특유의 페티시즘을 존나 삐뚤어졌다지만

적어도, 이 영상들을 비롯해서 야동 봐주셔온 여러분들을 비롯해서, 


그리고 여러분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제 몸의 여러 곳에서 새롭게 태어난 분들과

사랑하면서 즐겁게 앞으로도 계속 비뚤더라도 애정을 베풀면서 인류분들과 살고 싶어는데요!


그렇게, 그렇게, 인류들에게는 저같은 씹걸레라는 것은 도대체 처단당해서 존재일수 밖에 없나요!

즐겁게 찍은 쾌락의 야동은, 정말 이분들에게 흉악한 죄를 저지른 것인가요? 차라리 그런 엄마는 죽는게 맞나요?


이제 아무리 천사라도 목을 베었으니 곧 전 죽는다지만, 사실은 이런 엽기적인 태도를

고수하는 방향을 추구하는 것을 포기못 하겠지만, 적어도 여러분들에게 별창이라도 용서 받고

제 몸속에서 나온 여러분들이 주신 아이분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살고 싶긴할뿐이었는데요!











보통 사람이면 몇분이면 사망할 칼빵을 저 여신은 피 쏟으면서도 한나절 까지는 살수 있다고한다.

그녀를 살리는 방법은, 찢긴 앞목 봉합이나 꿰뚫린 명치 칼 뽑기 전에 일단 용서의 붕가하면 회복 가능성이 생긴다.


혹시나 싶어서 영상 틀면서 자신이 현재 위치한 야외 결혼식장에 희미한 힘을 내서 소환 포트 만들어놔서

댓글로 OK하면 소환되서 그 장소로 텔레포트 가능. 그녀가 있는 곳에서는 상식 개변 마술을 해놔서,

아무짓해도 범죄 성립 안되니 용서의 떡쳐도 좋고 심지어는 확인사살해도 좋다.


다만 피와 젖으로 더렵혀져있고, 4~6명의 혼혈애들이 천사의 여러 탯줄 갈래에 연결되어있다.



1. 소환에 응해서 사죄를 진심어린 붕가로서 살아갈 생명력+정기(?)를 불어넣어준다


2. 소환에 응한 다음 그냥 아예 토막내서 그냥 여신을 확인 사살해버린다


3. 소환에 응한뒤 애들을 가져간다(입양?), 막 낳은 인간나이 18세 여신은 그냥 죽게 냅두고


4. 소환에 응하지 않고 악플단다.(댓글로 어떻게 써내려갈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