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별거 다 해본거같아

여장하고 거울, 촬영하면서 딸치기

여장한거 올리고 반응 보면서 딸치기

애널플은 이제 지름 6cm까지 들어가고

요도플은 주사기로 물만 넣어봤고

야외플도 이미..

심지어 게이랑 야스도 해봤어

유두도 이미 개발됐어

골든플도 흥미 있어서 내꺼로 해봤고

음성물 들으면서도 쳐봤고

슬슬 다 재미없어지려 하는데 뭔가 색다른거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