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는 커스텀오더메이드3D2 배경이 되는 엠파이어 클럽. + JRPG 판타지물 + 스타레스(똥미연시;;;)


산지 위에 있으며, 정문 앞에는 1시간 한번씩 자동으로 출발하고 돌아오는 대문 앞까지 40명 탈수 있는 유리로 된 모노레일이 존재. 여기 타는 시점부터, 지상계의 성 관련 상식이 모두 없어지고, 고분고분하게 떡칠수 있게 그 변태 여신 맘대로 인류들의 상식이 개번 되어서, 내릴때까지 20분간 공짜 치한 플레이 가능. 





대형 울타리로서 둘러쌓인 정문 앞에 걸어서 170cm 남자 기준 최소 10분 걸어야 정원을 거쳐서 내부 건물로 들어갈수 있다. 이 정문 부터는 온갖 중요 부위 누드&떡씬 그자체. 건물 왼쪽에는 모래사장 수준의 수영장, 옆쪽에는 잼민이가 다니는 학교를 모티브로한 교실 및 강당 코너. 뒷 마당은 흔히 결혼식장에 나오는 정자(?)와 연못이 존재.




 건물은 내 이상향에 따라 최소 3층 최대 10층 이내. 정문 들어가서 접수처를 지나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들어나오는게 일단, 남녀 구분 없는 옷방. 그리고 들어가면 살롱과 무대, 지하에는 일부러 어둡게 설치해놓은 BDSM룸.




취침실은 돈내는 것과 희망사항에 따라, 오이란풍이나, 근세 유럽풍 방이나, 현대 스위트룸이 가능하다. 방은 최소 24시간 기본료에 6시간 추가로 비용 지불. 선약 된 사람이 나가면 청결도에 따라 6~24시간은 방 예약 불가능. 


화장실은 남녀가 없고, 상시 메이드가 번갈아가면서 대기하거나, 아니면 급하면 메이드가 자발적으로 빵꾸 대니 안에 싸라. 대중 욕탕도 당연히 혼욕. 가끔 메이드들은 그대로 옷입을때가 있는데 이들은 붕가하기 위한 존재.


일단 여기서 일하려면 최소한 1달은 머물러야하고 오전중 OR 오후 중에 내내 일해야하고,최소한 천사화 약을 먹이는데 단계별로 고용비가 달라진다. 그만큼 막장도도 변하지만 (자세한 것은 밑의 3단계 참고)


아예 악세사리 제외하고 초미니스커트만 입은채로 성기들 죄다 드러내면서 고객들에게 끔찍하게 능욕당하더라도, 바로 회복 겸 정신 개조로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게 세뇌되어있다. 휴대폰 압수는 없지만, 바깥에게 소식을 전한다해도, SNS나 문자 보는 사람들도 뭐 그러려니...하게 만들어놓아지게 주변사람들 조차 상식을 개변되게 해놨다.


생리일을 여신의 능력으로 따지는데 그 위험한 날들이 오면 2단계 이내는 절대로 고객 접객 금지&방에서 쉬는 것을 허용하고 고객도 못들어간다. 단계가 높을때마다 메이드 복의 장식 수가 늘어나는데... 귀걸이와 쵸커는 필수 요소니까, 근무 기간 끝나고 구멍이 회복되기는해도, 구멍 없는 자는 1단계라도 귀뚫리는 고통은 한번은 겪어야한다. 


몇명까지만 고용하되, 능욕용 메이드들도 원룸 수준의 방을 가지고 있으며, 하루 8시간 근무 외에는 춤,노래,악기 연습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벤트 날에는 특별히 고객들에게 섹시 테마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가창과 댄스 무대 시간으로 특별 성과비를 받을수 있다. 메이드들의 멘탈은 이 곳의 직원이라기 보다는 고객들의 사랑스러운 신부 마인드로 세뇌됬지만. 옷은 찢어져도 바로 복구. 방 곳곳에 촉수 트랩이 존재하는데, 고객이나 메이드가 원하면 텐타클 플레이 바로 OK.





1단계: 가슴 키움, 모유 채취, 처녀막 재생, 귀뚫기, SEX성벽 아예 면역, 회복력 상승. 마조+변태 기질 주입

2단계: 오줌을 넘어 똥 먹어하면 예할수 있고, 가슴이나 요도 개조로 안에 붕가 가능. 심지어 칼빵도 살수 있게 한다.

3단계: 위험일날 열외되지 않고, 돈 더 받고, 게다가 자궁 가능한 범위도 늘인다. 낙태는 일절 금지. 출산시 여기서 대놓고+육아 혜택 줌

4단계: 더 끔찍하면서 동시에 금전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방안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