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냐

대략적으로 블랙스톤 프로젝트에서 저그를 통제해서 군대로 쓰려는데 부화장에서 라바를 만드는 과정을 계속 실패하자
그 대신으로 저그의 유전자를 다시 개조해 저그에 흡수당하기 이전 원종의 성적 특징을 다시 발현시키고 저그를 번식시켜 숫자를 증가시켜보기로 함.

그냥 말그대로 저그한테 보지 자지 다시 달림.

아무튼 그렇게 되고 저그를 번식 시키는 실험이 진행되는데, 어느 연구원이 자신이 통제하던 히드라리스크에게 조금씩 애정을 가지게 되고, 어느날 자기가 통제하던 히드라리스크에게 강간당하는 꿈을 꾸고 일어남.


꿀럭이는 뱀 몸체에 휘감기고 깔아뭉개지며 마구잡이로 착정당하던 꿈을 꾸던 과학자의 입에는 얼굴을 질척하게 적시던 달콤한 히드라리스크의 체액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는것 같았고 결국 참지못한 과학자는 몰래 히드라리스크의 통제소로 향함.


그리고 히드라리스크의 성욕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갑자기 솟아오른 성욕에 이리저리 벽에 부딧히며 소리지르는 히드라리스크를 향해 자지를 불끈불끈 힘내고 천천히 통제소 문을 여는데




아무튼 히드라한테 개같이 착정당하는 소설 써오면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