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정통망법
난 그럴 일 절대 없는데

전자는 기분이 더러운거고 후자는 가슴이 아프지

둘 다 좋다 ㅎㅎ 말투도 존대보단 반말이 훨씬 좋은 듯 ㅎㅎ

욕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인격을 다치도록 해야 일이 잘 풀리는 직종이라 관련으로 배우기는 했음.
우선 상대가 비슷한 나이거나 대졸(2년제)이상의 나이에서 먹히는것이 전재.
1.상대를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라고 가정하고 상식적인 부분부터 차분히 설명해주는것.
상대 입장에서는 다 아는 건데 처음부터 설명하니까 뻘리빨리 특성상 버럭 하게 된다. 진짜 모르면 열심히 들음.
2.설명을 3번 정도 하고 실수하였을때.
ㅇㅇ씨 제가 3번정도 설명 드린 것 같은데 설명이 어려웠나요 하고 정중히 물으면 보통 아닙니다 라고 함.
여기서 예라고 하면 대학교는 어떻게 나왔냐고 진짜 궁금하다는듯 물어보면 됨.
아니라고 하면 어려운것도 아니고 설명을 세번이나 했는데 모르신다고요?
하고 반응 기다림.
상대가 죄송합니다 하거나 닥치고 있으면 위에 저거 이야기 하는거.
머리라는걸 써보시면 어떨까요? 참 편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