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짝꿍혼자집에있다길래 놀러갔는데
걔네 누나방에만 컴퓨터있어서
누나방에서 겜하다가 생전처음 여자방들어온거라
쓱 둘러봤는데 벗어놓은팬티가있는거임
그것도 보지닿는부분이 훤히보이는식으로
쥬지에 뇌가 장악되버린 그때의 나는 참을수없었음
친구 겜하는거 뒤에서 구경하는척하면서
뒤에서 누나팬티 주머니에쑤셔넣고
화장실로 갔는데 문이 딱 닫히는순간부터
뇌가폭발함 보지닿는부분에 코박고
코가찌릿해질정도로 흡입한다음에
팬티에남은 분비물쪽쪽빨아먹고
제자리에돌려놓으면서 완전범죄를꿈꿨는데
다음날 내짝궁이
"어제 누나가 집에 누구왔었냐고묻던데?"
라고하는말듣고 다음부터 쫄아서 걔네집안갔음 ㅅㅂ
걔네 누나가 지금은 좆돼지지만
고딩때는 존나이쁜일진누나여서 개꼴렸었음
그때로돌아가서 더 냄새맡고싶다
쥬지폭발하는냄새였는데 후